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캡쳐
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지상렬과 신봉선이 소개팅을 했다.

전날 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지상렬과 신봉선이 소개팅에서 설레는 분위기를 풍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SNS를 하던 김지혜는 식기세척기 댓글에 "뭐야 갈툰했어?"라며 박준형의 SNS를 살펴보기 시작했다. 김지혜는 옥동자와 주고 받은 갈툰에 "살림을 왜 옥동자한테 물어. 내가 언제 게을러진다고 안사줘. 내가 일부러 안 사주는게 아닌데 여기다가 왜 이렇게 썼어?"라며 어이없어했다.

심진화는 김지혜와 박준형의 심각한 분위기에 "무슨 속상한 일 있어요?"라며 걱정했다. 이어 군밤을 준비한 김지혜는 김원효와 달리 자기만 밤을 까자 "여보 좀 까세요. 드시기만 하지 말고"라고 말했다. 이에 심진화는 "싸웠어요 둘이"라며 "지혜 선배가 진짜 예쁘잖아요. 살림도 이렇게 잘하고 너무 예쁠거 같은데. 준형이 오빠도 맨날 설거지 해주고 얼마나 좋아"라고 중재에 나섰지만 김지혜는 거기에 폭발해 "다 주작이야"라며 싸운 이유를 밝혔다.

김원효와 박준형이 김지혜, 심진화를 위해 요리를 시작했다. 김지혜의 폭풍 잔소리로 심진화가 긴장했다. 김지혜는 "이제 아닌 걸 아는데도 이게 나도 모르게 나온다"라고 말했다. 심진화는 "지혜 언니랑 어떻게 살았어. 지혜언니랑 사는거 대단한거 같아"라고 말했고, 김지혜는 "너 왜 준형 오빠 편이야"라며 속상해했다. 김지혜가 심진화의 시누이 상황극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최양락과 팽현숙이 지상렬과 신봉선의 소개팅 자리를 마련했다. 팽현숙은 "이렇게 17호가 나오는거야"라며 지상렬과 신봉선의 의견과 상관없이 커플로 밀었다. 이어 지상렬은 "너 근데 아기 좋아하냐?"라고 물었고, 최양락은 "우와 이야기가 된다"라며 끼어들려는 팽현숙을 막았다.

지상렬은 인터뷰에서 "그 중국집에서 단둘이 있으니까 다른 공기가 들어오더라 동료라고 생각했을때는 낮가리고 그런게 없었는데 처음 느껴보는 그런 온도였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신봉선은 "미묘한 공기가 있었다. 느끼지 못했던 그래서 오랫동안 선배로서 지냈던 한 남자가 이렇게도 보일 수 있구나 그런 묘한 감정을 느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지상렬 옷에 묻은 새똥을 닦아주는 신봉선에 최양락은 "똥을 닦아주는 사이가 됐어"라고 말했다. 이어 팽현숙은 "똥 닦아주면 끝난거지 뭐. 더이상 뭐가 필요해"라고 말해 지상렬과 신봉선이 당황했다.

이경애가 임미숙의 운전 연습을 위해서 찾아왔다. 이경애는 임미숙이 김학래가 아끼는 차로 연습을 한다는 말에 "오빠가 제일 아끼는건데 나는 불안하다"라며 불안해했다. 이에 임미숙은 "내 명의라 신경 안 써도 돼. 김학래는 아무것도 없어"라며 안심시켰다. 그리고 임미숙이 30년 만에 운전에 성공했다.

이경애 연락을 받고 운전 연습 장소로 찾아온 김학래는 "이왕 타는 건데 저렇게 흘리고 타는게 어디있어"라며 차에 과자를 흘린 임미숙에 화를 냈다. 이에 이경애가 조용히 자리를 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임미숙이 차에서 김학래의 비상금부터 통장까지 발견해 티격태격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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