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뽕6가 박성웅에게 연기 수업을 받았다.
전날 1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뽕6가 박성웅에게 연기수업을 듣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뽕6가 배우 박성웅의 등장에 깜짝 놀랐다. 임영웅은 "너무 멋있으시다"라며 감탄했다. 박성웅은 "제가 실은 아들이 미스터트롯 왕팬이다. 그래서 하루에 8회를 몰아봤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박성웅은 "제가 액션스쿨 1기였다. 여러분도 미스터트롯 1기잖아요. 1기를 뛰어넘는 사람은 없다. 후배 막대 사탕 있으면 하나만 줘라"라고 말했고, 줄을 타고 내려온 무술 감독 김선웅이 박성웅에게 사탕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총격신 시범에 영웅뽕색에서 총을 잡는 임영웅과 장민호가 집중했다. 이어 뽕6가 배우기 전 어설픈 총격신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장민호는 "얘 안 쐈는데 죽었어. 너 누구한테 맞은거였어?"라며 갑자기 죽은 황윤성에 어리둥절해했다. 그리고 박성웅은 "쓰러질때 카메라를 봐줘야한다. 20년 전에 다 했던거야"라며 황윤성에게 쓰러지는 연기 팁을 전수했다. 이후 뽕6의 애드리브 넘치는 연기에 박성웅은 "조금만 더하면 90% 이상 될거 같고 와이어 액션으로 넘어가는걸로"라고 말했다.
뽕6가 와이어 액션에 도전했다. 임영웅이 성공적으로 와이어 액션을 선보이고, 영탁이 손으로 속도를 조절하며 균형을 잡지 못하자 웃음을 터트린 박성웅은 "이거 네가 안 밀어도 돼. 그냥 놔둬"라고 말했다. 그리고 장민호가 넘어지자 박성웅은 "우지끈 소리났어. 그래도 응용력이랑 순발력이 대단하다"라며 칭찬했다.
잔뜩 겁을 먹은 이찬원을 위해 멤버들이 응원했지만 이찬원이 쉽게 뛰지 못했다. 이어 멋있게 뛰어내린 이찬원이 몸을 가누지 못하고 매달려 내려오는 모습으로 멤버들이 웃느라 초토화됐다. 이후 이찬원은 다음 차례인 황윤성에게 "내가 겁이 나서 막 흔들어서 그래"라고 자신의 실수를 설명했다. 하지만 황윤성도 대롱거리며 내려와 이찬원은 "내려오다가 맞은거야 지금"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박성웅은 "이거 내려오면서 총에 맞는 CG 해줘야 된다. 이건 맞는 액션이야"라고 부탁했다. 마지막으로 김희재가 완벽하게 와이어 액션을 성공했다.
이어 2교시에서 박성웅은 자기중심적인 평가로 웃음을 자아냈다. 박성웅은 1위로 임영웅을 선택했다. 그리고 임영웅이 배우 의자를 선물받았다. 박성웅과 임영웅이 '서시' 듀엣을 보여줬다.
장민호는 액션 배우들의 리허설에 "이제 저희가 할 거를 해주세요"라며 당황했다. 이에 박성웅은 "애들아 천천히 보여줘. 합을 봐야 하잖아"라고 말했다. 그리고 뽕6가 액션 배우기에 나섰다. 장민호는 이찬원의 어설픈 연기에 "아까 못 들었어? 가더라도 카메라 쳐다보고 가라고"라고 말했다. 이어 임영웅의 시범에 박성웅은 "맞아 이게 내가 원하는 연기야"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장민호와 임영웅이 이찬원의 연기에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설운도와 임영웅의 신곡 녹음 현장이 공개됐다. 임영웅은 "마지막 가사처럼 눈물이 날거 같았다. 팬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곡이다 라는 생각으로 계속 불렀거든요"라며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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