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개미의 꿈' 캡처
MBC '개미의 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민정 아나운서가 주식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밤 9시 20분 방송된 MBC '개미의 꿈'에서는 김민정 아나운서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정 아나운서는 4~5세 때부터 어머니와 함께 객장을 다닐 정도로 조기교육을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제가 직접 주식을 한 건 2016년부터"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민정 아나운서는 "첫 주식은 조선주"라며 "그 다음부터 주식 시장이 너무 좋아지더라"고 언급했다. 이어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은 종잣돈 140만원을 조선주에 몰빵했다"고 전했다. 김민정은 이어 "그런데 2007년 7월 15일 코스피 2000P가 돌파했다"며 "장이 뜨거워서 마에게 추천했고 엄마가 아버지 몰래 비상금 500만 원으로 장기투자했는데 휴짓조각이 됐다”고 털어놨다.

이후 이날 흙수저에서 주식으로 100억 신화를 이룬 ‘주식 고수’ 이정윤이 등장했다. 이정윤은 “당시 돈이 없어서 10만원으로 시작했는데 매달 월급을 투자했다”며 “2의 배수가 되게 재밌고 1,000만원을 1,000배 하면 100억이 됐고 그 당시에는 IMF 직후라 매일 2배가 올라가는 주식이 많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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