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한채아가 눈물을 보였다.
16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한채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박에 대해 한채아는 "그 때 좋았는데"라며 "그 시절이 좋았다"고 말했다. 한채아는 윤박과 드라마를 찍은 적이 있다고 했다.
한채아는 이어 "키스신도 있었는데 키스를 잘 못했던 걸로 기억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박 역시 “감독님께서 나처럼 키스신 못하는 사람 처음 본다고 했다”고 말했다.
한채아는 딸 등원 준비로 아침 부터 분주했다. 한채아는 세수도 못하고 딸 아침을 챙겼다.
딸을 등원 시킨 후 한채아는 차기작 대본 검토를 하기 시작했다. 대본을 보다가 한채아는 "역할은 좋은데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고민하다 결국 눈물을 보였다. 이에 한채아는 "원래 하고 싶던 일이고 해왔던 일인데 엄마가 되면서 못 하게 됐다"며 "그런데 할 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도 아이 생각만 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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