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서로의 곡을 바꿔 불렀다.
1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임영웅,영탁, 이찬원이 각자의 곡을 부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음악의 방에 들어간 임영웅, 영탁, 이찬원은 가슴에 붙인 점수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영탁은 "나 노래가 안 떠오른다"라며 생각에 빠졌고, 임영웅은 "나는 우리가 했던 노래들 어디서 건들기 쉽지 않잔항. 여기서 건드려 보는게 어때? 그 시즌에 가장 유행한 노래를 하고 싶은데 우리는 잘 부르지 못했거든요. 이 기회에 불러보는 걸로"라고 제안했다. 그리고 이찬원의 '막걸리 한잔', 임영웅의 '진또배기', 영탁의 '보라빛 엽서'가 공개됐다. 하지만 이찬원 80점, 영탁 86점, 임영웅 98점으로 미션에 실패해 풍선이 터졌다.
이후 연이은 실패에 영탁은 "저희끼리 힘을 합쳐서 점수가 나오면"라고 말했고, 임영웅은 "100점 나오면 통과하는 거로"라고 덧붙였다. 이후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둥지' 노래로 찰떡호흡을 보여줬다. 그리고 세사람이 100점을 받아 탈출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