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캣츠' 배우들이 추어탕을 맛봤다.
1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브래드 리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브래드 리틀은 “한국살이 5년차 브래드 리틀이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홍지민은 “브래드가 빵 형으로 불린다”며 "처음 들을 땐 어색해 했는데 지금은 적응한 것 같다"고 전했다.
브래드 리틀은 “공연 중 가장 유명한 건 ‘오페라의 유령’이다"며 "난 ‘오페라의 유령’에서 주인공 팬텀 역할을 가장 많이 한 배우일 거다"고 말했다.
브래드는 한국에 온 이유가 아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내를 만나 사랑에 빠졌고 한국에서 정착해 살게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아내는 무려 16살 연하라고 했다.
특히 이날은 40주년을 맞아 내한 공연 중인 세계적인 뮤지컬 ‘캣츠’의 배우들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브래드 리틀은 '캣츠' 팀과 함께 추어탕 식당으로 갔다. 식당에서 브래드 리틀은 젓가락 발음에 유의해야 한다고 했다. 추어탕이 나오기 전 추어 튀김, 굴 튀김 등을 먹었다. 특히 브래드 리틀의 동료 중 한 사람은 'JMT'이란 단어도 알고 있어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추어탕이 나왔다. 동료들은 밥과 함께 나온 추어탕을 맛보며 "국물이 진하다"며 감탄했다. 동료들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추어탕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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