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MBC every1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브래드 리틀이 아내를 언급했다.

1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38년차 뮤지컬 배우 브래드 리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뮤지컬 배우인 브래드 리틀은 “한국살이 5년차 브래드 리틀이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브래드 리틀의 등장에 홍지민은 “브래드가 빵 형으로 불린다”며 "처음 들을 땐 어색해 했는데 지금은 적응한 것 같다"고 전했다.

브래드 리틀은 그동안 ‘캣츠’,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등의 작품에 등장했다며 특히 '오페라의 유령' 팬텀 역할로 공연한 횟수는 2700회가 넘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브래드 리틀의 등장을 기념해 홍지민은 '캣츠'의 대표곡 'Memory'를 선보였다. 홍지민의 목소리에 모두가 감탄했고 브래드 리틀 역시 크게 감동했다.

브래드 리틀은 한국에 온 이유가 아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10년 전 아내를 만나 사랑에 빠졌고 한국에서 정착해 살게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아내와의 만남은 '지킬앤 하이드'에서 담당 메이크업 아티스트였다고 말했다.

이후 브래드 리틀의 한국살이가 그려졌다. 브래드 리틀은 '캣츠' 배우 팀과 함께 추어탕 식당으로 갔다. 추어탕이 나오기 전 브래드 리틀은 동료들에게 한국식 식사 예절, 주문하는 방법, 젓가락 발음 등에 대해 알려줬다. 이어 추어 튀김, 굴 튀김 등을 먹었다. 특히 브래드 리틀의 동료 중 한 사람은 'JMT'이란 단어도 알고 있어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추어탕이 나왔다. 동료들은 밥과 함께 나온 추어탕을 맛보며 "국물이 진하다"며 감탄했다. 동료들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추어탕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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