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은가은이 남다른 흥으로 몸치퀸을 차지했다.
전날 1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 토크콘서트'에서는 TOP14가 마스터들에게 질문공세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미스트롯2 진 양지은은 "저는 제주도로 가고 있어요. 오랜만에 가족들 보는 거라 설레고 떨리는 마음인데 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못다한 이야기도 가족들하고 할 생각이다"라며 제주도로 향했다. 가족들과 포옹을 한 양지은이 가족들에게 트로피부터 자랑했다. 어머니는 "할아버지가 너 '미스트롯2' 나가기 전에는 TV조선을 잘 안봤데. 나가고 나서 하루종일 채널을 거기에 고정시켜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사인을 부탁 받았다는 어머니에 양지은은 "안 그래도 사인 개발했어"라며 새로 개발한 사인을 선보였다.
조영수 마스터를 향한 '멋진 무대를 보여준 참가자에게 곡 써주고 싶다고 하셨는데 작가님에게 곡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혹시 미스트롯2 참가자 DC 있나요?'라는 첫 번째 질문에 마스터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조영수는 "제가 우승자에게 곡을 주잖아요. 일단 양지은 씨의 곡을 써 드리고 3개월 이상 지나면 회사로 연락을 주셔도 됀다. 당연히 DC는 100% DC가 될 수도 있고 서로 음악적인 공감이 된다면 저는 언제든지 환영한다. 곡비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 같다"라고 답해 TOP14가 환호했다.
이어 박선주가 자신을 향한 질문에 긴장했다. 이어 박선주는 '섭섭합니다. 마스터 보시는 동안 너무 예뻐지셨어요. 살도 많이 빠지신거 같은데 다이어트 비결 있으면 알려주세요'라는 질문에 안도했다. 박선주는 "가장 좋은 다이어트는 욕 먹는거? 마음 고생 심했다. 많이 힘들었던거 같다"라며 미안한 마음이 남는 심사평이 있냐는 질문에 "다 미쳤었던거 같다. 다현이한테 그때는 잘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했는데 미안했던거 같다"라며 김다현에게 사과했고, 김다현이 울음을 터트려 박선주가 달래줬다. 김다현은 "속상하긴 했었는데 이렇게 말해주셔서 위로가 되서"라며 울음이 터진 이유를 설명했다.
이찬원은 자신에 대한 질문에 깜짝 놀랐다. 이찬원은 '술을 굉장히 잘 드신다고 들었다. 주당은 주당을 알아본다고 하던데 이찬원 마스터는 누가 가장 술을 잘 마실거 같습니까?'라는 질문에 "나는 바로 알겠다. 은가은 씨"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가은은 "저는 소주를 아주 좋아합니다. 많이 마셨을 때는 9병까지 마셨고, 1차에서 마시고 2차를 가면 술이 깬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동원은 "저희 미스터트롯 때는 찬원이 형이 제일 춤을 못췄었거든요. 여기 계신 분들 중에서는 누가 제일 춤을 못 추는지"라고 말했다. 이에 미스트롯2 최고의 몸치 선발대회가 시작됐다. 먼저 우등생 황우림, 김다현, 별사랑이 시범을 보여줬다. 그리고 몸치 후보로 뽑힌 은가은은 "저는 댄스가수 출신이예요"라며 억울해했다. 이어 몸치 후보 양지은, 김연지, 홍지윤이 춤 실력을 뽐냈다. 이후 은가은과 홍지윤의 흥 넘치는 춤 대결에 폭소를 유발했다. 그리고 은가은이 몸치퀸을 차지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