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양지은이 '미스트롯' 진(眞)다운 면모를 뽐냈다.
19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트롯대잔치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미스트롯2' TOP7와 '미스터트롯' TOP6가 팀이 돼 대결을 펼친 가운데 임영웅만 남았다. 임영웅은 '자기야'를 선곡했고 91점을 기록했다. 임영웅은 "마지막에 살짝 박자를 놓쳤다"며 아쉬워했다.
이어 '미스트롯' TOP7은 '진또배기'를 불렀다. 흥겨운 무대 후 점수가 98점이 나와 TOP7가 승리했다.
이후 양지은은 진성의 '님 찾아가는 길'을 선곡해 감성 가득한 무대를 꾸몄고 100점을 받았다.
100점을 받아 한우세트를 받은 양지은은 멤버들을 향해 "우리 파티하자"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미스트롯2' 팀은 계속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김경민은 '울엄마'를 열창했고 98점을 받았고 윤태화는 '진정인가요'로 100점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1라운드가 끝난 후에는 '미스트롯2' 결승전 신곡 미션에서 작곡가와 가수로 만난 영탁과 별사랑이 특별한 듀엣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별사랑의 솔로로 시작된 무대는 영탁의 아름다운 화음이 곁들여지면서 두 사람의 호흡이 돋보이는 환상의 무대를 펼쳤다. 별사랑은 '돋보기' 무대를 선보였다. 이때 '돋보기'의 작곡가인 영탁이 무대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재의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김희재는 "군대에 있을 때 위문공연을 오셨던 분이다”라며 은가은과 ‘사미인곡’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또 임영웅은 “아무래도 계절이 봄이다 보니까 따뜻한 봄날에 여러분과 듣고 싶은 노래 준비했다”며 로이킴의 ‘봄봄봄’을 선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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