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대박패밀리'가 화려한 연기력을 뽐냈다.
20일 이동국 가족이 운영하는 '대박패밀리'에서는 '화려한 연기력의 대결~~돼지삼형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첫째 재시는 나레이터와 엄마 1인2역을 분해 열연을 펼쳤다. 재시는 유창한 영어 실력과 연기로 '아기 돼지 삼형제' 스토리를 이끌어가 감탄을 자아냈다.
첫째 아기돼지 수아는 "종이로 집을 만들거다"라며 큰 박스종이를 들고 나타났다. 설아는 "난 나무로 집을 만들테야"라고 나무 판자를 들었다. 그러다 셀프로 머리를 부딪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막내 아기돼지 시안은 "난 벽돌로 집을 지을 생각이야. 종이랑 나무보다 훨씬 더 강해"라고 영어로 유창하게 말했다.
대박이는 막내 아기돼지 뿐만 아니라 늑대로도 변신. 1인2역을 멋지게 소화해냈다. 대박이는 "문을 열어라 아기 돼지야"라고 소리치며 잔뜩 화가 난 연기를 펼쳤다.
첫째와 둘째 아기돼지는 늑대로 인해 집을 읽고 동생의 집으로 달려가 문을 두들겼다. 겁에 질린 수아와 설아의 깜찍한 연기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랜선 이모, 삼촌들의 심쿵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늑대를 물리친 아기돼지 삼형제는 함께 살기를 약속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이기도 했다.
노력의 현장이 고스란히 담긴 NG 모음도 공개됐다. 재시는 자신의 발음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만족할 때까지 반복하는 열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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