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자연인이 현주엽 요리에 감탄했다.
22일 밤 9시 20분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현주엽의 요리가 칭찬을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과 현주엽은 각자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주제는 안정환과 현주엽이 자연인이 잡아준 닭으로 요리대결을 쳐야 했다. 이때 검은 고양이를 발견한 안정환은 이 사실을 현주엽에게 알렸고 현주엽은 몸이 굳은 채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이후 현주엽은 안정환에게 "너 심심하냐"며 "슬슬 나 갖고 노니까 재미있냐"고 말했다. 그러자 안정환은 "진짜 뒤에 있었다"며 "카메라 돌려봐라"며 억울해 했다. 그러면서 안정환은 "나 닭 무서워 할 때는 뭐라 하더니 고양이를 무서워 한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모든 요리가 끝나고 안정환, 현주엽은 자연인과 저녁 식사를 하게 됐다. 현주엽의 묵은지 찜닭을 맛본 자연인은 "정말 끝내준다"며 감탄했다. 자연인이 맛있다고 하자 안정환은 현주엽의 묵은지를 집어들어 자신이 만든 구운 닭에 싸 먹었다. 안정환은 자연인에게 솔직하게 어떤 게 더 맛있냐고 물어봤고 자연인은 김치가 맛있다며 현주엽의 요리를 한 입 더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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