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온앤오프' 캡처
tvN '온앤오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지연이 티아라 멤버들과 뭉쳤다.

23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티아라 멤버들과 파자마 파티를 즐기는 지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연은 저번에 출연했을때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에 대해 "부모님과 주변에서 많이 걱정하시더라"며 "안되겠다 싶어 나를 가꾸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고 전했다.

지연은 아침밥도 직접 해먹고 운동기구에서 운동도 하며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했다.

이어 지연 집으로 티아라 멤버 큐리, 은정, 효민이 찾아왔다. 멤버들은 파자마를 입고 파티를 벌였다. 이후 멤버들은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연은 "룰이 있다"며 "보정을 할 때 내 얼굴만 건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각자 하고 싶은 게 있으니까 수가 많아서 각자 시작을 다른 사진으로 한다"라고 설명했다. 효민은 "옷, 입술, 눈동자 색깔을 바꿀 수 있다"며 "굽은 등까지 펴줄 수 있다"고 전했다. 지연은 "눈동자 위치, 색깔, 쌍꺼풀 라인까지 변경한다"며 보정 장인 다운 모습을 뽐냈다.

이후 멤버들은 식사를 하며 티아라 시절을 회상했다. 은정은 “마지막 숙소생활이 7~8년 됐다”고 말했고 효민은 “부모님한테 죄송하지만 그때가 더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티아라 활동 때 휴대폰 압수를 당했지만 몰래 숨겼다며 지연은 속옷 속에, 은정은 베개 밑에 핸드폰을 숨겨놨다고 밝혔다. 지연이 “그때는 다 그랬다"며 "여자 매니저가 몸까지 수색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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