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신박한 정리' 캡처
tvN '신박한 정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조혜련 아들 우주 군이 조혜련 집을 의뢰했다.

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조혜련 집이 공개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조혜련에 대해 "저한테는 '개모'라고 할 수 있다"며 "개그계의 어머니"라고 말했다.

이어 박나래는 "분장 개그를 굉장히 많이 하고 정말 사랑하는 사람인데 이 분은 분장 개그의 원조이자 대모이다"며 "아마 이분부터 분장 개그가 시작됐을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나래는 "그 분의 아들이 의뢰했다"며 우주군을 소개했다.

우주 군은 막 20살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마 닮았다는 말 많이 듣는다"며 "대학생이 되면서 자취를 하게 됐는데 누나 역시 최근에 자취를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우주 군은 자신의 방을 둘러 보다가 우주 군은 "사춘기 때는 엄마하고 거리를 두고 싶은 게 있었다"며 "어렸을 때 아픔 때문에 엄마를 미워하고 그런 게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어렸을 때 아픔 때문에 어머니를 미워했고 많이 싸웠다"고 말했다.

이어 우주 군은 "나중에는 이해가 되더라"며 "엄마가 아니라 한 사람을 봤을 때도 대단한 사람인 거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힘든데도 안 쓰러지고 온 거고 지금도 나이 있는데도 공부하려는 거보면 존경스럽고 엄마라서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조혜련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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