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황지영 PD가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를 결정해 이슈의 중심에 섰다.
1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따르면 5년 간 함께 해왔던 황지영 PD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나 혼자 산다' 측은 "새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잠시 휴식기를 가지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앞서 황지영 PD는 지난 2016년 10월부터 '나 혼자 산다'의 연출을 맡아 프로그램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이에 황지영 PD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 혼자 산다'를 오래 연출해왔다. 이제는 새로운 분이 오셔서 또 다른 '나 혼자 산다'가 되는 것이 좋은 상황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능력자들',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 등을 연출한 허항 PD가 황지영 PD의 빈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이처럼 황지영 PD가 언급한 대로 또 다른 '나 혼자 산다'가 예고되는 가운데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황지영 PD는 오는 12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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