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F4가 CA 활동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F4의 요리부터 아카펠라까지 CA 활동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붐은 "제1회 TOP6 팬미팅이 랜선으로 준비가 됐다. CA 활동 모습도 공개 될거다"라고 밝혔다. 영탁과 이찬원이 이연복을 찾아가 중화풍 오므라이스 요리 대결을 하게 됐다. 깔끔하게 지단을 만드는데 성공한 영탁은 "기본이잖아"라며 뿌듯해했다. 그런가운데 이찬원은 지단이 찢어져 이연복에게 "다시 만들어야 돼"라는 말을 들었다. 이에 영탁은 "시간 낭비"라며 이찬원을 약올렸다. 영탁은 "저날 계란 얇게 하는걸 배워서 혼자서 달걀말이를 해먹었다. 제대로 배웠다"라며 자랑했다.
이후 이연복은 "둘다 정말 맛있다. 지단 만들때 찬원이가 졌거든 칼질에서 또 영탁이가 졌어. 1대1인데 뭐로 평가하지. 두사람이 먹어보면 틀림없이 맛 차이를 느낄거야. 그래도 이게 더 낫다 하는게 있다. 맛 평가로는 찬원이가 승"라고 평가했다. 간을 잘 맞춘 이찬원이 승리해 중화 조리 세트를 선물받았다.
장민호가 스카이다이빙을 하기 위해 김희재와 정동원을 데리고 갔다. 날아 다니는 사람들에 정동원은 "진짜 사람이에요?"라며 신기해해 장민호가 웃음을 터트렸다. 정동원이 들어가자마자 포기를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희재 차례에 장민호는 "밖에서 웃고 있을게"라며 놀렸다. 하지만 장민호는 예상과 달리 잘하는 김희재에 "너무 잘하는거 아니야? 춤을 잘추거든요. 그래서 감각이 있네"라며 감탄했다. 정동원은 손하트를 하는 김희재에 "할 건 다하네"라며 질투했다. 마지막으로 장민호가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민호가 수준급 실력으로 강사님과 하이 플라이에 성공했다.
임영웅은 아카펠라를 위해 학교 동기들과 만났다. 임영웅은 "저희 팀원들이고요 대학교 때 저희 10학번 동창들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임영웅은 친구들과 전에 연습했었다는 'LOVE' 아카펠라를 보여줬다. 임영웅은 "다시 해보니까 뒷부분은 잘 안됐었던게 기억이 난다. 그때도 내가 뒤에를 못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영웅은 "저렇게 당당하게 해야 한다. 틀려도 내가 맞는 것처럼 해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친구들은 임영웅의 군대 시절 사진부터 대학 시절 사진들을 공개했다. 임영웅의 친구들은 "자꾸 내 주변에서 네가 잘생겼다는거야. 자꾸 학교 다닐때 인기가 많았냐고 물어보신다. 십 수년 동안 지금 몰빵이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27살 임영웅의 영상에 임영웅과 친구들이 당시 했던 '라라라' 무대를 보여줬다.
프로듀서 영탁에 홍현희와 김나희가 찾아왔다. 이상형이 장민호 원픽은 임영웅이라는 말에 영탁이 불편한 심기를 표현했다. 이에 김나희는 영탁에 남편감으로 마음에 품었던 사람이라며 수습했다. 김나희는 '첫사랑', '버스안에서' 로 자신의 실력을 보여줬다. 이어 홍현희는 '사랑밖엔 난 몰라'로 반전실력을 뽐냈다. 음역평가를 받고 잘 어울린다는 말에 김나희는 "트롯계의 다비치 이런 느낌"라며 홍현희와 함께 기뻐했다.
한편 TOP6의 팬미팅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김희재는 "저는 유닛을 준비했다. 근데 우리 멤버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민호는 초심으로 돌아가는 무대를 준비했다고 예고했고, 이찬원은 "노래를 준비했는데 그냥 노래가 아니다"라고 팬미팅 스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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