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복면가왕' 캡처
MBC '복면가왕'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한희준, 이은결, 안성준, 펀치가 겅체를 밝혔다.

7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한희준, 이은결, 안성준, 펀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처음 등장한 형님과 형수님은 이소라의 'It's Gonna Be Rolling'을 선곡해 무대를 선사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방식으로 신나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형수님이 15대 6으로 승리했다. 형님은 정준일의 '안아줘'를 부르면서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무대를 감싸는 감미로운 목소리를 가진 형님의 정체는 한희준이었다. 한희준은 "탈락했지만 가왕이 목표가 아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두 번째 무대를 선보인 엽서와 엽전은 봄여름가을겨울의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 봐'를 선곡했다. 두 사람은 시원한 발성과 안정적인 목소리로 호소력 짙은 무대를 선보였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엽전이 19대 2로 승리했다. 엽서는 가호의 '시작'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엽서의 정체는 이은결이었다. 이은결은 "코로나로 인해 공연을 하지 못하게 됐는데 가능성을 의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무대는 구절판과 이판사판이었다. 두 사람은 양수경의 '당신은 어디 있나요'를 선곡해 구성지고 시원시원한 목소리를 선보여 판정단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구절판이 13대 8로 승리했다. 이판사판은 싸이의 '예술이야'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이판사판은 가수 안성준이었다. 안성준은 “노래 만들고 부르고 춤추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트로트를 많이 들려드리겠다는 생각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 무대는 바코드와 QR코드의 무대였다. 두 사람은 김윤아의 'Going Home'이었다. 애절하고 감미로운 목소리와 신비로운 목소리로 무대를 꾸몄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14대 7로 바코드가 승리했다. QR코드는 첸의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QR코드의 정체는 펀치였다. 펀치는 "방송 활동도 거의 안 했는데 경연 프로그램에 맞지 않는 목소리라 생각해 고민하다가 출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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