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홍지윤이 본선 3차에서 진에 등극했다.
전날 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는 홍지윤이 본선 3차 진에 등극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미스트롯 본선 3차 메들리 팀미션의 2라운드 에이스전이 시작됐다. 현재 5위 골드미스 에이스 영지가 '가는 세월' 무대로 감동을 전해 마스터 총점 1082점을 받았다. 이어 현재 3위 미스유랑단의 에이스 윤태화는 '비가' 무대에서 갈라지는 목소리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윤태화는 마스터 총점 1083점으로 1점 차이로 영지를 앞섰다. 윤태화는 "별로 못했다. 팀원들이랑 다섯 명 다 같이 올라가고 싶어서 너무 긴장했나봐요. 잘하고 싶었는데 이게 긴장이 되네 부담이 되고"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1라운드 4위 딸부잣집 에이스 김연지가 화려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김연지는 "제가 김연지에서 점 하나를 찍었다"라며 김연자가 실제로 입는 의상을 빌려 입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김연지는 '10분 내로' 무대로 전과 완전히 다른 뽕삘 충만한 무대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김연지는 최고점 100점 최저점 94점으로 마스터 총점 1168점 압도적인 점수로 1위에 올랐다. 무대 뒤로 이동한 김연지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눈물을 터트렸다.
현재 1위 뽕가네 에이스 은가은이 등장했다. 은가은은 "에이스전 때문에 순위가 뒤바뀔 수 있잖아요. 앞에 연지언니가 너무 잘해서. 부담이 너무 크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은가은은 부담감을 이기고 '바람의 노래' 무대로 조영수의 기립박수를 받아냈다. 은가은은 듣기 편안한 고음으로 극찬세례를 받았다. 은가은이 마스터 총점 1160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현재 2위 녹용 씨스터즈 에이스 홍지윤이 등장했다. 홍지윤이 에이스가 된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팀원들의 추천을 받아 에이스가 됐던 김다현이 부담감에 눈물을 터트렸다. 이에 류원정은 "너무 부담스러우면 안해도 돼"라고 말했고 홍지윤은 "제가 하겠습니다"라며 에이스로 나섰다. 홍지윤은 '배 띄워라' 첫 소절부터 감탄을 자아냈다. 그리고 조영수와 박선주는 홍지윤에게 곡을 주고 싶다며 극찬했다. 홍지윤의 무대에 마스터 12명 가운데 9명이 100점을 줘 마스터 총점 1194점 만점에서 단 6점이 모자란 점수로 1위를 탈환했다.
본선 3차 메들리 팀미션 최종순위 5위 골드미스, 4위 미스유랑단, 3위 딸부잣집, 2위 뽕가네, 1위 녹용 씨스터즈로 녹용 씨스터즈가 역전해 팀 전원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후 별사랑, 김연지, 은가은, 윤태화, 황우림, 강혜연, 마리아, 허찬미, 김태연 총 9명이 추가합격했다. 그리고 홍지윤이 본선 3차 진에 등극했다.
한편 진달래가 학폭 가해자 의혹으로 준결승 전날 자진 하차해 대체자로 양지은이 연락을 받고 찾아왔다. 녹화가 바로 다음날이라는 이야기에 양지은은 "아예 모르는 곡을 하루만에. 이건 안될거 같은데 같이 부르는 상대방한테도 민폐인거 같다"라며 당황했다. 그리고 양지은은 후회하지 않기 위해 준결승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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