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윤종훈이 입담을 뽐냈다.

7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윤종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펜트하우스'가 순간 최고 시청률 31.1%를 기록했는데 인기 실감 나냐"고 물었다. 이에 윤종훈은 "개인적으로 느끼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종훈은 "대본을 보자마자 잘 될 거란 확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종훈은 "제일 마지막에 캐스팅이 됐는데 당시 진행되는 상황을 보면서 '재미있는 드라마가 나오겠다' 했는데 제가 갑자기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현재 '펜트하우스 2' 촬영 중인데 시즌 1보다 잘될 것 같냐"고 물었고 윤종훈은 "더 잘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종훈에게 서장훈은 스스로 섹시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언제냐고 물었다. 윤종훈의 별명은 '병약섹시'였다.

이에 윤종훈은 "없는데 굳이 만들어 보자면 씻고 바로 나왔을 때가 좀 섹시하지 않나 싶다"라고 밝혔다. 이후 윤종훈은 '펜트하우스'를 촬영하면서 힘든점이 없냐는 질문에 "정말 전혀 없었다"며 "촬영장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는데 혹여나 힘들었어도 누구도 표현하지 못했을 거다"고 말했다. 또 "혹여나 힘들었어도 누구나 표현 못했을 거다”라고 설명했다.

또 윤종훈은 "전기밥솥에 밥을 할 때 밥이 다 되면 콘센트를 꼭 뺀다"며 "보온이 되고 있으면 전기세가 많이 나간다는 생각에 찝찝하다"고 말했다. 이어 윤종훈은 "얼마 전 아버지 친구분들이 얼른 장가가서 여자 손길을 타라고 하는데 그게 의아하게 들렸다"며 "살림은 남자도 여자도 할 수 있는 것이고 만일 제 와이프가 대외생활을 즐겨한다면 전업주부가 되는 것도 괜찮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김종국을 집으로 초대해 함께 운동을 했고 이상민은 탁재훈과 함께 법무법인을 찾아 상담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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