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셋째날 저녁 영업에서 직원들이 찰떡호흡을 보여줬다.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는 셋째날 직원들의 찰떡 호흡 빠른 서빙이 전파를 탔다.
이날 단체 손님 6명을 픽업해온 최우식이 관리동으로 안내했다. 이에 주방에서 상황을 살핀 박서준은 "와 많이 왔다"라며 긴장했다. 최우식은 "여러분 모두 인턴이라고 했죠? 그런 저까지 인턴 7명이네요"라고 말해 손님들과 공감대를 찾았다. 그리고 박서준이 밑준비를 시작하고, 정유미는 "박과장 잘하고 있나?"라며 진행 상황을 체크했다. 이어 정유미는 닭고기를 써는 박서준에 "오늘도 백정이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리고 정유미는 비장한 표정으로 신메뉴 '고추장 불고기'를 준비했다.
대용량 양념에 정유미는 "이거 엎으면 나 쫓겨날거야"라며 긴장했다. 이에 박서준이 "그럼 누나 같이 나가자"라며 탈출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서준은 "근데 우리가 나감녀 여기가 안 돌아가"라며 정신을 차렸다. 박서준이 고기 다지는 것을 부탁하자 이서진은 "고기 다지는건 서준이 너만 할 수 있을거 같던데"라고 말해 박서준이 하향조정한 고기 다듬기를 부탁했다.
이어 전날과 달리 많은 손님들에 직원들이 이상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박서준은 "이거 시간안에 할 수 있을까 모르겠네"라며 고기를 제 시간에 다지지 못할거 같다며 걱정했다. 그리고 정유미는 "왜 이러는거지? 그때랑 다르지 양념 소스가?"라며 닭강정 소스를 만드는데 난항을 겪었다. 또 윤여정은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밥을 해본적이 없었어"라며 불안해했다.
이서진이 전날 준비해놓은 배 디저트를 시식한 최우식은 "이거 진짜 맛있다. 이건 돈 받고 팔아야 하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이서진은 "이거 입가심으로 딱이다. 라임을 넣은게 신의 한수였다. 너무 깔끔해 상큼해"라며 만족했다.
주방에서는 정유미가 식전 차가 나가기도 전에 미리 준비해 놓은 부각을 세팅했다. 이어 박서준이 떡갈비를 구울 숯을 챙기는 모습에 이서진은 "벌써? 너무 빨리 나가는데 음식이?"라며 놀랐다. 이후 최우식과 이서진이 찰떡호흡으로 쉴틈없이 요리들을 서빙했다. 인턴 손님들은 친절한 직원들에 "내가 한국에서 가본 식당중에 최고 인거 같다"라며 극찬했다.
인턴 손님들의 메인 메뉴가 모두 나가고 박서준은 "2팀 다 7시 반인가? 여유있네"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이서진이 "7시 10분인데 메인까지 다 나갔으면 뭐"라고 말하자 최우식은 "저희 이제 진짜 장사해도 될거 같다"라며 자신했다. 이서진은 "너네 셋은 내가 보기에 3일 씩 옮겨 다니면서 푸드트럭을 해도 될거 같다"라며 인정했다.
손님들이 내려오고 최우식은 방 안에 파리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빠르게 달려갔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합석을 원하는 손님들에 최우식은 "다섯 분에게 테이블이 작을 수 있는데 방법을 찾아보겠다"라며 당황했다. 이후 박서준은 "다섯분이 합석했어"라고 말했다. 이에 정유미가 "어디어디 분이지?"라고 질문하자 박서준은 "전세계"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든 메인 메뉴가 다 나가고 박서준은 스텝들과 윤여정을 위해 떡갈비를 구워줬다. 이어 앓는 소리를 내며 복귀한 최우식에 이서진은 "우식이 지금 쓰러지기 일보직전이다"라며 안쓰러워했다. 최우식은 "저게 문틀이 너무 작으니까"라며 고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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