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은석이 한국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 자원입대를 했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박은석이 자원입대하게 된 이유를 밝힌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은석은 어눌한 한국어로 힘들었던 때 교수님의 추천으로 군입대를 결심했다며 "근데 제가 평발, 낮은 시력, 척추분리증이 있다. 4급으로 공익 판정을 받았는데 육군을 가고 싶다고 해서 입대에 성공했다. 결심하고 한달만에 입대를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은석은 부모님 반응에 대해 "영장이 오고나서 엄마한테 연락을 했다. 엄마 나 군대가. 나 믿지? 날 믿어 줘 분명히 이 선택이 좋은 기회가 될거다라고 설득했다. 엄마는 지금이라도 취소하라고 하는데 저는 지금 취소하면 나 탈영이야. 깜방갈까? 아니면 군대갈까?라고 했다. 그리고 아버지는 아 그래 잘 선택했다. 너가 하고 싶으면 가야지 좋은 경험하고 돈 보내달라는 소리 하지마라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