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응수와 이진호가 입담을 뽐냈다.
6일 밤 9시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김응수, 이진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응수는 자신의 별명을 '한결같은 노안'이라며 "중학교 2학년 때 이 얼굴이라 선생님들이 나한테 말을 못 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응수는 "영어 선생님이 질문했는데 무서워서 대답을 못했는데 영어 선생님이 '김응수는 겉늙었는데 영어도 못한다'고 하더라"며 "그때 부터 난 겉늙은이 캐릭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응수는 "영어 선생님이 질문했는데 무서워서 대답을 못했는데 영어 선생님이 '김응수는 겉늙었는데 영어도 못한다'고 하더라"며 "그때 부터 난 겉늙은이 캐릭터다"고 말했다.
이후 김응수의 20대, 30대, 40대 사진이 공개됐고 이를 본 이수근은 "옆에 계신 분은 따님이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응수는 "우리 와이프한테 고등학생이랑 결혼했냐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응수에게 이진호는 '고마운 사람'이라고 언급했다. 김응수는 "딸이 이진호라는 개그맨이 아빠 흉내를 그렇게 잘한다고 말하더라"며 "찾아보니까 너무 똑같이 잘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응수는 "창 곽철용 신드롬이 불 때 불을 붙여준 격"이라고 했다. 이에 "따님이 내 SNS에 '아빠를 흉내 내줘서 고맙다'고 댓글을 남겼다"고 밝혔다.
이어 김응수는 "이진호가 아니었으면 광고가 100개 정도에서 멈췄을 텐데 불을 질러준 바람에 120개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에 몇개 찍었냐는 질문에 "5개 찍었다"고 답했다.
이수근이 "그 정도면 진호 차라도 사줘야겠다"고 하자 김응수는 "안 그래도 차나 집 중 하나 고르라 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진호가 "나 집이 없다"고 하자 김응수는 "1년치 내주면 되겠다"고 말했고 또 이진호는 "보증금 많이 내서 얼마 안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응수는 "내가 집 사주면 이진호랑 나 CF 들어올 거다"며 "그걸로 또 돈 벌면 된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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