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류승수의 갱년기에 윤혜원이 합가를 해야겠다고 말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류승수가 갱년기로 남성호르몬 검사를 하러 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류승수는 10개 문항 중 8개가 해당 돼 갱년기가 심하게 왔다는 진단을 받았다. 류승수는 "일을 그만둬야 되는거 아닌가. 그런 부정적이고 회의적인 생각이 든다"라며 속마음을 털어놨고, 아내 윤혜원은 "이제 그냥 지나갈 일이 아니구나. 정말 미안하고 다 제 탓인거 같더라"라며 자책했다.
이후 류승수는 남성호르몬 수치가 3.60으로 전보다 올라갔다.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말에 윤혜원은 합가에 대해 언급했다. 류승수는 "주말부부 유지하는게 건강에 더 좋을 수 있죠?"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인터뷰에서 윤혜원은 "저는 짐만 싸면 된다. 언제든지 합칠 수 있다"라고 말해 류승수는 "사주가 안 좋아요. 궁합이"라며 말을 돌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