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첫 번째 의뢰인 김성은이 아이들의 사진 정리 의뢰를 맡겼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사진 정리 서비스 폰클렌징'에서는 첫 번째 의뢰인 김성은이 등장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 번째 의뢰인 김성은은 "나중에 저희 아이들이 커서 어릴 적 사진을 볼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어느순간 아이들 추억이 다 사라지는게 아닌가 불안감이 들더라"라며 의뢰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김성은은 "첫째 때는 사진 정리를 다 해놨다. 포토북도 다 만들도 정리를 잘했는데 둘째는 없다. 첫째를 7년동안 혼자 키우다 보니까 첫째에 너무 올인을 해서 둘째는 아예 사진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딘딘은 50,223장에서 2,331장으로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리 된 김성은의 사진첩이 공개됐다. 김성은은 가족 사진을 보며 "태하 없었으면 제가 육아가 더 힘들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진짜 잘 챙겨준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성은은 아이들의 사진을 보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성은은 "이 프로는 폰을 정리해주는 프로가 아니라 내가 누군지 모를때 오면 그걸 알려주는 프로그램 같다"라며 만족해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