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영탁과 이찬원이 요리 대결에서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1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영탁, 이찬원이 이탈리아 요리로 미스터 요리왕에 등극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임영웅과 황윤성은 미국, 영탁과 이찬원은 이탈리아, 장민호와 김희재는 인도를 선택했다. 이어 멤버들이 어디로 가는지 모르게 팀 별로 목적지로 향했다. 장민호는 "우리가 아는 노래로 했을거다. 인도랑 상관 있을까?"라며 고민했고, 김희재는 "나 지금 생각이 났다. 인도, 4인조 걸그룹 샤크라"라고 말했다. 이에 장민호와 김희재는 '한'이 정답이라고 확신했다. 현관 앞에 와인병들이 줄지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장민호는 "황보 집 같아. 애가 와인 좋아하거든"라고 말했다. 하지만 인도친구 럭키가 장민호와 김희재를 반겼다.

이탈리아 친구 알베르토가 영탁과 이찬원을 반겼다. 알베르토는 "그냥 드시면 된다. 즐겁게 밥 먹고 즐기고 편안하게"라며 '처음 한국에 왔을때 추석이나 설날에 갈곳이 없었는데 한국 친구들의 초대로 새로운 가족들을 만났었다"라며 직접 요리를 준비했다고 밝혀 영탁이 감동 받았다. 이찬원은 "제가 이제껏 먹었던 닭 요리 중에서 TOP3안에 든다"라며 폭풍흡입했다. 레시피를 추측하는 이찬원에 알베르토는 "요리 잘 하세요? 잘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영탁은 "다 외워야 할 것 같아"라며 요리 이름을 외우기 시작했다.

임영웅은 "옛날에는 LA를 나성이라고 했다. 수상한 그녀에 나오는 노래 '나성에 가면'"라며 참깨송 정답을 맞혔다. 그리고 임영웅과 황윤성을 미국친구 그렉이 반겼다. 최종미션 세계 설날 음식 경연 '내일은 미스터 요리왕'이 공개됐다. 이에 멤버들이 각자 나라별 요리를 배웠다.

이탈리아 팀이 찰떡호흡으로 순조롭게 요리하는 가운데 미국 팀이 재료 준비로 뒤늦게 요리에 들어간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임영웅은 "시간 충분하다. 우리는 한번에 다.때.볶이라고 하죠. 한번에 다 때려넣어 볶으면 된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요리 스승 그렉은 "조금 빨리 해야한다"라고 조언했다. 그런가운데 알베르토는 이탈리아 팀 요리 상황에 "잘 되고 있는거 같다. 여유 있어 보여서 걱정 없다"라고 말했다. 미국팀이 결국 시간 내에 요리를 완성하지 못했다.

장민호는 "이 음식은 인도 상류층의 품격있는 음식이다"라며 '치킨 코르마 커리'와 난을 선보였다. 이어 김희재는 "정성을 가득 담았다. 외국인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고 어필했다. 그리고 인도 팀이 6하트를 받았다. 장민호는 심사위원들의 혹평에 "1등 안할테니까 그만 들을게요. 굳이 들을 필요가 없잖아"라며 상처받은 모습을 보여줬다.

임영웅, 황윤성 미국 팀이 4하트를 획득했다. 이에 임영웅이 현실 부정을 했다. 이어 두가지 음식 중 호핑 존 평가는 9하트를 받아 아쉬움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이탈리아 팀 영탁, 이찬원이 이탈리아 맛이 난다며 극찬을 받았다. 이탈리아 팀이 올하트를 받아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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