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새친구로 이상아가 합류해 CF 재연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친구 이상아가 합류해 이연수, 강문영, 김혜림과 반가운 재회를 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하나, 최민용, 김부용, 구본승은 숙소에 도착해 먼저 도착한 사람의 신발을 발견하고 모른척 하자고 말했다. 이어 네사람이 신발 주인에 대해 잊고 있는 동안 이기찬은 "아무도 관심이 없어서"라며 직접 문을 열고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연수, 김혜림, 강문영의 등장에 이기찬이 다시 몸을 숨겼다. 하지만 청춘들이 또 다시 이야기를 하느라 이기찬의 존재를 잊었다. 이기찬이 나타나자 김혜림은 "정말 제 친동생 같은 친동생이다. 우리집에 간장 가지러 온다더니 왜 여기 와 있지? 우리 기찬이 마음에 드시는 분들은 저한테 허락 받으셔야 한다"라며 반가워했다.
최성국은 "새친구 누군지 물어볼까? 나가기 귀찮아서"라며 제작진에게 전화를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제작진은 "그럼 잠시 이것 좀 드시면서 계시면 될거 같다"라며 간식으로 과자를 한가득 주고 떠났다. 최성국은 "이게 힌트일 수 있어. 이게 불청의 패턴이다. 혹시 연상되는게 있으면 말해"라고 말했다. 최민용은 "74년도에 이 껌 광고하신 분이 있다"라고 말했다. 모든 힌트를 받고 청춘들이 추리를 시작했다.
강문영은 "너희 둘 파트너인데 둘이 가"라며 최성국, 김광규에게 새친구 픽업을 가라고 말했다. 이에 최성국은 "저 형이랑 아침부터 있었다"라며 거부감을 드러냈다. 이어 최성국과 김광규가 외래어 끝말잇기 게임을 시작했다. 김광규는 "새친구 오면 격렬하게 환영하는 춤을 추는거다"라며 벌칙을 정했다. 그리고 결국 김광규와 최성국이 당첨 돼 마중부터 춤까지 추게 됐다.
새친구가 기차를 타고 안동역에 도착했다. 새친구는 "춥고 떨리고 기대되고 친구들 만나러가자"라며 들뜬 모습을 보여줬다. 새친구 배우 이상아는 "제가 드디어 불청에서 인사를 드리게 됐다. 재밌게 놀다 갈게요"라고 인사했다. 이어 이상아는 "누가 올까? 내가 별로 아는 사람이 없어서"라며 몸을 숨겼다. 이상아는 최성국과 김광규를 발견하고 "혹시 신효범 언니 아니야? 작은 사람이 누구지? 작은 사람이 송은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성국은 이상아에 "상아 씨 처음 등장인데 가마를 태울까?"라고 말했고, 이상아는 "그게 더 웃겨"라며 도망갔다. 이상아가 "나 멋있게 들어가고 싶어"라며 거절하자 최성국은 "한번도 안 해본 새친구 입장이야"라며 설득했다. 결국 최성국, 김광규의 가마에 타게 된 이상아는 "이게 뭔 짓이지"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강문영은 이상아에 "여전히 예쁘네. 그때 통화 했었는데 보자고"라며 "옛날 생각 난다 너 보니까"라며 반가움에 눈을 떼지 못했다. 그리고 이연수는 "나 너 얼굴 보면서 지금 그대로 옛날로 돌아간거 같다. 지금 이렇게 보니까 만찢녀 같은 느낌 있잖아"라고 말했고, 이상아는 "연수 언니는 어렸을 때 봤잖아. 나 데뷔하고 언니를 중학교 2학년때 봤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연수는 "옛날에 CF 찍으러 온 느낌이다"라며 추억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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