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너의목소리가보여8' 캡처
tvN '너의목소리가보여8'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하하와 별이 음치 찾기에 실패했다.

12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8'에서는 하하의 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는 아내 별과 함께 등장했다. 특히 하하는 지난 4시즌에도 등장한 적이 있다. 별은 "4시즌 때 보면서 답답했다"며 이번에는 꼭 음치 찾기에 성공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별은 "집에서도 추리 프로그램을 자주 보는 편"이라며 추리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면서 하하와 경쟁한다고 밝혔다.

이에 하하는 "현장에 와서 보면 죽어도 못 맞출 거라고 말했는데 지금 오만방자의 끝을 달리고 있다"며 "와이프에게 할 소리는 아니지만, 오늘 쪼다를 만들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하하는 "의견이 갈릴 경우 무조건 아내에게 맞추겠다"고 말했다. 잘 맞춰주냐는 질문에 별은 "잘 맞춰준다"며 "혼해서 살다 보니 내가 자기주장이 강한 여자더라"고 말했다.

이어 하하와 별은 미스터리 싱어들의 비주얼과 키워드만 보고 음치인지 실력자인지 알아보는 1라운드에 돌입했다. 여기서 하하와 별은 3번과 5번 싱어를 음치로 지목했다. 하하는 "내 말 한 번 믿어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하하는 특히 1번 싱어에 대해 "미용실에 가본지 오래 됐는데 연락도 하는 아는 사이"라며 5번 싱어를 지목했다. 미스터리 싱어 5번은 박선주와 김범수의 '남과 여'를 선곡했고 노래를 부르는 순간 음치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2라운드는 립싱크로 음치를 판별하는 '가수의 립싱크'가 펼쳐졌다. 하하와 별은 여기서 1번과 2번 싱어를 음치로 지목했다. 하지만 결과는 두 사람 모두 실력자였다. 특히 1번 싱어는 흑미호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였다. 이후 펼쳐진 무대는 3라운드 '가수의 증거'였다. 하하와 별은 6번 싱어를 음치로 지목했다. 6번 싱어는 초등학교 선생님이었다.

하하와 별이 실력자로 선택한 최후의 1인은 키워드 '한국관광공사 박대리', '사내 복면가왕', '도전 골든벨'의 키워드를 가지고 있는 3번 싱어였다. 그러나 최후의 1인 3번 미스터리 싱어 정체는 승무원에서 IT 스타트업 회사 신입사원이 된 음치였다. 결국 하하와 별은 음치 찾기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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