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나의 판타집' 방송캡쳐
SBS '나의 판타집'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기웅과 박기승 형제가 집주인과 만났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나의 판타집'에서는 박기웅, 박기승 형제가 집주인과 만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기웅과 박기승 형제의 예술적인 판타집 살아보기가 공개됐다. 두 형제가 낮잠을 자던 중 누군가 집에 찾아왔다. 박기웅은 "지금 누구지? 이런 생각했다. 제작진인가?"라며 당시 심정을 밝혔다. 그리고 집주인이 찾아왔다. 집주인은 "저희 엄마는 자수 하시는 디자이너라고 보시면 된다. 제가 도예"라며 예술가 가족이 살고 있다고 밝혔다. 집주인 조정구 건축가에 유현준은 "아는 분이다. 저분이 주로 이런 한옥 같은 거를 많이 짓는 분이다"라고 설명했다.

박기웅은 "이런 집에 사시면 영감이 올거 같다"라고 물었고, 도예가 집주인은 "매일 살아도 새로운 순간들이 있다. 구름이 있을 때 비가 내릴 때 눈이 내릴 때 느낌이 다르고, 공간 자체가 평온하니까 저도 작업을 하다가고 올라가서 쉬고 그런다"라고 답했다. 이어 집주인이 "저는 공방이랑 가마실이 따로 있다"라며 박기웅, 박기승 형제를 안내했다. 이후 두 사람은 이천 도자예술마을 구경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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