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나의 판타집' 방송캡쳐
SBS '나의 판타집'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선빈이 판타집에서 힐링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나의 판타집'에서는 박기웅과 박기승 형제가 다정한 모습으로 각자 자신의 로망을 실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선빈은 자신이 꿈꾸던 판타집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놀라움의 연속이었고, 고개를 돌릴 때마다 셀레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판타집에 입성한 이선빈은 반려견 아쵸, 무스를 위한 울타리부터 설치한 이선빈은 "되게 조심스러웠다. 집주인 분들은 허락해주셨지만 제가 망칠까봐"라고 말했다. 이어 이선빈은 하늘을 바라보며 "마음이 차분해지고 나른해지고 이런게 필요했던거구나 나를 보호해주는 공간 안에서 트인 하늘을 보고 있는게 맞는거였구나"라며 편안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이선빈이 친구들을 초대했다. 이선빈은 친구에게 "소라한테 올 때 우리끼리 만의 재미있는 추억거리를 만들기 위해서. 나 지금 신난거 느껴지지. 재밌는 추억파티를 위해서 드레스코드를 좀 준비해달라고 전해주겠니?"라며 한껏 들뜬 모습으로 통화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선빈은 교복 입고 등장한 친구들에 "너 진짜 잘어울린다. 너무 잘 어울리는거 아니야?"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이선빈도 교복으로 갈아입고 파티를 준비했다. 이선빈은 "내가 너네를 연락을 안하려고 한게 아니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라고 말했고, 친구들이 걱정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선빈은 "잘 이겨내가고 있다. 최선이었어 그게 기대면 내가 더 생각이 빠져드니까 그래서 그랬던 건데"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리고 이선빈은 "나중에 우리가 돈을 열심히 벌어서 이런 집을 별장처럼 만들자"라며 친구들과 함께 할 미래 설계를 했다.

이선빈은 "저와 함께 추억을 공유하고 소울메이트인가? 아니면 정신적지주라고 해야하나? 가족들보다 솔직한 나를 보여줄 수 있고 무한한 신뢰감을 서로 공유하고 있는"라며 친구들과의 관계를 설명했다.

박기웅과 박기승 형제의 예술적인 판타집 살아보기가 공개됐다. 두 형제가 낮잠을 자던 중 누군가 집에 찾아왔다. 박기웅은 "지금 누구지? 이런 생각했다. 제작진인가?"라며 당시 심정을 밝혔다. 그리고 집주인이 찾아왔다. 집주인은 "저희 엄마는 자수 하시는 디자이너라고 보시면 된다. 제가 도예"라며 예술가 가족이 살고 있다고 밝혔다. 집주인 조정구 건축가에 유현준은 "아는 분이다. 저분이 주로 이런 한옥 같은 거를 많이 짓는 분이다"라고 설명했다.

동네 구경을 끝내고 비밀 다락에 올라간 두사람은 VHS테이프를 꺼냈다. 박기웅은 "아버지께서 어릴적에 찍어주신 테이프인데"라고 설명해 궁금증을 높였다. 박기승은 "나 처음봐 내 아기때 모습. 나 같진 않은데 나 같긴 하다. 신기하고 이상하다"라고 말했다. 박기웅은 "네 어릴때는 다 기억한다. 내가 매일 졸랐거든 동생 낳아달라고"라며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다음날 아침 눈 뜨자마자 형 방으로 간 박기승이 애교를 부리며 박기웅을 깨웠다. 박기승은 "같이 누워서 치대면서 깨우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서 깨우거나 좀 최대한 자극적이지 않게 깨우는걸 좋아한다"라고 설명했다. 전날 밤 새벽까지 음악 감상실에서 시간을 보낸 박기웅이 쉽게 잠에서 깨지 못했다. 이에 박기승은 자신의 로망인 도예 작업 공간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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