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불청' 방송캡쳐
SBS '불청'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새친구 이상아가 추억의 CF를 소환했다.

전날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이상아가 새친구로 합류해 추억의 CF들을 재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하나, 최민용, 김부용, 구본승은 숙소에 도착해 먼저 도착한 사람의 신발을 발견하고 모른척 하자고 말했다. 이어 네사람이 신발 주인에 대해 잊고 있는 동안 이기찬은 "아무도 관심이 없어서"라며 직접 문을 열고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기찬이 나타나자 김혜림은 "정말 제 친동생 같은 친동생이다. 우리집에 간장 가지러 온다더니 왜 여기 와 있지? 우리 기찬이 마음에 드시는 분들은 저한테 허락 받으셔야 한다"라며 반가워했다.

새친구가 기차를 타고 안동역에 도착했다. 새친구 배우 이상아는 "제가 드디어 불청에서 인사를 드리게 됐다. 재밌게 놀다 갈게요"라고 인사했다. 이어 이상아는 "누가 올까? 내가 별로 아는 사람이 없어서"라며 몸을 숨겼다. 이상아는 최성국과 김광규를 발견하고 "혹시 신효범 언니 아니야? 작은 사람이 누구지? 작은 사람이 송은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성국은 이상아에게 "저랑 처음 아니예요?"라고 물었고, 이상아가 "두번째"라고 답해 당황했다. 이상아는 "최민식 아저씨랑 했던거"라며 단역배우로 나왔던 최성국을 기억해 최성국이 놀랐다. 이에 이상아는 "두 사람이 같이 기자로 나왔다. 동기. 그때 팔에 깁스 하고 나왔던 분"라며 김홍표고 기억난다고 했다. 이상아는 "좀 신기했다. 그 둘이 다르게 생겼어. 좀 느낌이 앞서 가는 외모?"라고 기억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최성국은 이상아에 "상아 씨 처음 등장인데 가마를 태울까?"라고 말했고, 이상아는 "그게 더 웃겨"라며 도망갔다. 이상아가 "나 멋있게 들어가고 싶어"라며 거절하자 최성국은 "한번도 안 해본 새친구 입장이야"라며 설득했다. 결국 최성국, 김광규의 가마에 타게 된 이상아는 "이게 뭔 짓이지"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강문영은 이상아에 "여전히 예쁘네. 그때 통화 했었는데 보자고"라며 "옛날 생각 난다 너 보니까"라며 반가움에 눈을 떼지 못했다. 그리고 이연수는 "나 너 얼굴 보면서 지금 그대로 옛날로 돌아간거 같다. 지금 이렇게 보니까 만찢녀 같은 느낌 있잖아"라고 말했고, 이상아는 "연수 언니는 어렸을 때 봤짢아. 나 데뷔하고 언니를 중학교 2학년때 봤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연수는 "옛날에 CF 찍으러 온 느낌이다"라며 추억을 회상했다.

김혜림은 "너 쳐다만 보고 있어도 미칠거 같아. 내가 연예인 되기 전에 '여학생'이라는 잡지가 있었다. 거기 표지모델로 상아 얼굴이 나왔을때 나도 그걸 샀다. 그 표지모델이 너무 인형같이 나와서 우리한테도 너무 인기가 많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연수는 "내가 하는 거를 항상 다음에 상아가 하게 됐다"라며 마요네즈 CF 얘기를 했고, 최성국은 "나는 마요네즈를 상아 씨 때문에 알게 됐다. 상아 씨가 마요네즈 광고를 찍었는데 그게 너무 우리들은 유행처럼 됐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연수는 "내가 원조인데"라며 질투했다.

이상아는 "마가렛트는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CF였다. 빵 굽는 모습이 나오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아는 이브 껌 CF에 "그거는 뛰어다녔지 맨날. 껌 들고"라며 추억의 CF들을 재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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