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38년 경력 몽타주 전문가인 로이스 깁슨과 AI와의 대결이 눈길을 끈다.
14일 방송된 SBS '세기의 대결 AI vs 인간'에서는 오디오몽타주AI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로이스 깁슨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범죄사건을 해결한 아티스트'로 불리는 몽타주 전문 화가로 38년 경력을 자랑했다.
로이스 깁슨은 목격자의 한정된 정보로만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몽타주를 그려낼 수 있었다. 로이스 깁슨은 "20살에 연쇄 강간범의 피해자가 되었고 실제로 자살 시도까지 했다”며 “범인을 잡고자 하는 욕망은 제가 더 강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로이스 깁슨은 "매일 공원에 나가서 사람들의 얼굴을 관찰했다"며 초상화 3천 개를 그리고 안면 구조를 알기 위해 치대까지 진학했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