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살림남2' 방송캡쳐
KBS2 살림남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팝핀현준이 살찐 반려묘 이브에 엄마와 말다툼을 했다.

1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팝핀현준이 엄마와 반려묘 이브로 말싸움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팝핀현준네 반려묘 이브를 미워하던 현준의 어머니가 간식까지 챙겨주며 이뻐해주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어 팝핀현준은 "밥 먹었는데 간식을 주면 어떡해"라고 말했고, 어머니는 "얘가 먹는 재미로 살지 뭐로 살겠어"라고 답했다. 이에 팝핀현준은 "여기 좀 봐 여기 배 나온거 봐라. 배가 터질거 같다. 고양이가 배가 있으면 안되는데 배가 있잖아"라며 살찐 이브를 걱정했다.

이어 팝핀현준은 "엄마 이브 안으면 안돼. 걔 비만이어서 걸어다녀야 돼"라며 이브를 찾는 엄마를 말렸다. 팝핀현준은 "심장질환 관절염에 걸린데 그리고 수명이 줄어든데"라고 설명했지만 어머니는 "이런거 다 알면 병이다. 이쁘잖아 얼마나 예뻐"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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