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트롯 전국체전' 방송캡쳐
KBS2 '트롯 전국체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신승태가 2차 시기에서 전문가 판정단 최고점을 받았다.

1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에서는 신승태가 2차 시기 전문가 판정단 최고점을 받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1차 시기 2위 신승태의 등장에 전문가 판정단들이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승태는 "무정 부르스 생각했는데 바로 재하가 가져가더라"라며 난감했던 당시 심정을 밝혔다. 그리고 신승태는 "색다른 '안동역에서'를 만들어서 1위 자리를 뺏어오겠다"라며 '안동역에서'를 선곡했다. 평소 친분이 있는 인순이에게 연락한 신승태는 "준결승까지 올라갔는데 걱정되서 전화했다"라고 말했고, 인순이는 "너 끼가 보통이 아니잖아. 다 해봐 놀아"라며 응원했다.

신승태의 무대를 몰입해 즐긴 고두심은 "정말 최고다. 준비된 사람처럼 느껴지고 트로트계의 별이 하나 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신승태는 4162점으로 2차 시기 전문가 판정단 최고점을 받아내 1위를 탈환했다. 이후 신승태는 "뒤에 아직 사람이 많이 남았으니까 점수를 확 올려놨어야 했는데"라며 재하를 특히 견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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