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뽕6가 꺾기고와 대결에서 승리했다.
전날 1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뽕6가 꺾기고와 대결에서 승리하고 '인생학교가 개학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진성과 이찬원, 김희재, 황윤성은 '안동역에서'로 93점을 받아 미션 기회를 획득했다. 첫번째로 곶감 먹기에 도전한 김희재에 진성은 "희재가 입이 작네"라고 말했고, 결국 이찬원이 첫번째로 다시 도전하게 됐다. 이후 소년시대가 진성의 활약으로 2분 54초로 미션에 성공했다. 이찬원은 추천사를 작성하는 진성을 위해 자신의 등을 내줬다.
임영웅이 설운도와 미션곡 '보라빛 엽서'로 듀엣을 보여줬다. 그리고 임영웅과 설운도가 98점으로 탭볼 25개 치기 미션 기회를 얻었다. 이후 설운도는 "하나 줘봐요"라며 탭볼에 도전했다. 임영웅, 영탁이 14개에 성공하고 장민호가 14를 성공했지만 제작진은 "잠시만요 도전한다고 말 안하셔서"라며 무효처리해 장민호가 당황해 얼었다. 이후 장민호의 활약으로 미션에 통과해 추천서를 받았다.
마감시간 2시간 전 접수처에 박구윤, 류지광, 강태관, 신인선, 김중연, 남승민이 기다리고 있었다. 박구윤은 "우리가 뽕학당을 접수하러 왔다"라고 선전포고했다. 이어 강태관은 "우리를 이기지 못하면 할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붐은 "교육청에서 이 상황을 알고 있는거 같다. 6대6으로 승부를 겨뤄 이긴 사람이 접수를 할 수 있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첫번째 게임 3대3 망원경 단체축구가 시작됐다. 뽕6가 박구윤의 자살골로 얼떨결에 1점을 획득했다. 박구윤은 "공을 한번도 본 적이 없어"라며 억울해했다. 이어 박구윤은 "그냥 니네가 이기면 안돼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뽕6가 망원경 축구에서 이기고 영탁은 "망원경 쓰니까 달나라 간거 같았다"라고 말했고, 뽕6는 승리송으로 '콩가'를 불렀다.
'날아라 식뽕'게임이 시작됐다. 박구윤의 시범으로 멤버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임영웅이 홀로 게임을 이해하지 못하자 이찬원은 "능력이 완전히 노래로 몰빵이 되가지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민호는 "영웅이도 자리를 잡아줘야 이해하는 스타일이야"라고 말했다. 첫 시도에서 실패하고 영탁은 "저희는 작전을 세웠어요"라며 다같이 고개를 옆으로 돌려 식빵이 나오길 기다렸다. 하지만 김희재, 영탁, 황윤성이 모두 실패했다. 이후 신인선이 빵을 먹는데 성공했다. 꺾기고는 '보약같은 친구'를 승리 송으로 불렀다.
뽕6와 꺾기고 1:1로 박빙의 상황에 마지막 경기 '복불복 계주'가 시작됐다. 첫주자 황윤성이 책가방을 류지광이 보자기에 걸려 뽕6가 환호했다. 신인선은 "우리는 왜 이렇게 커"라며 당황했지만 강태관이 한번에 물병 세우기에 성공해 미웃던 이찬원이 깜짝 놀랐다. 꺾기고가 앞서가던 중 마지막 미션 직접 장민호의 활약으로 뽕6가 다시 역전했다. 이후 마지막주자 영탁이 오리발을 신고 뛰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그리고 뽕6가 최종승리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교육청의 4글자 승인에 "이게 다야?"라며 당황했다. 이후 시즌2 인생학교가 개학했다. 붐은 첫 수업으로 랜선 팬미팅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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