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캡처
'아내의 맛'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구옥 리모델링을 시작한 모습이 그려졌다.

2층짜리 구옥 건물주가 된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리모델링을 하기 우해 건축사를 불렀다.

제이쓴은 "인테리어 디자이너인데 왜 건축사가 필요하냐"는 질문에 "저는 실내를 보는데 실외는 건축사가 필요하다. 내부에도 대형공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 진단이 필요에 협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답했다.

이어 리모델링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지만 고도 제한 등을 고려했을 때 신축보다 리모델링이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제이쓴은 먼저 지하부터 둘러보면서 "지하 면적은 30평 정도 되는데 구획이 나눠져 있어서 답답한 느낌이 나더라"고 말했고, 1층으로 올라가 "채광도 좋지만 창문이 많은 게 좋다"며 "풍경이 있는 공간이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후 건축사는 설계 시안을 보여주며 제이쓴 홍현희가 매입한 건물은 아차산과 한강이 둘러싼 명당 자리라고 칭찬했다. 더불어 아차산 생태공원도 있어서 깜짝 놀랐다고. 이에 제이쓴은 "요즘 주변이 들썩들썩한다"고 뿌듯해했다.

건축사는 "3층과 다락방까지 증축할 것"이라면서 3D로 3층 다락방을 증축한 건물 모습을 보여줬고, 통유리에 오픈형 테라스까지 있는 것에 모두가 감탄했다. 홍현희는 "가슴이 벅찬다. 눈물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제이쓴은 오브제를 언급했고 건축사는 "불 켜지는 애드벌룬"을 아이디어로 냈다. 이에 제이쓴은 "달 같은 조형물을 얹고 싶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제이쓴은 수익보다 해보고 싶은 것들을 달성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건물을 산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려운 분들에게 결혼식을 원하면 무료로 대관, 식사도 해드리겠다"는 입장도 전했다.

제이쓴과 홍현희는 카페 창업을 위해 성수동 카페 사장님을 면접관으로 불러 일자리를 잃은 개그맨들을 위해 카페 아르바이트 면접을 진행했다.

개그맨 이선민, 김영구가 먼저 면접을 했고, 코미디 프로 폐지 후 월 수입이 6~7만원이라고 고백해 깜짝 놀라게 했다. 또 유재필, 홍현희의 팬까지 찾아와 면접을 봤다. 특히 홍현희의 팬은 요리 전공을 했다는 이력을 밝혀 희쓴 부부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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