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학래가 임미숙에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임미숙이 출연했다.

이날 김학래는 "열심히 내 일만 해서 돈 많이 벌어다주면 이게 가족을 위한 것 아니냐 변명을 했었는데 7~8년 지나고 나니 그것 만으로는 안되는구나 싶었다"며 임미숙의 공황장애 투병에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제가 너무 못된 것을 많이 했다. 공황장애에 대해서는 박사 비슷하게 됐다"며 "멀쩡하던 사람이 갑자기 아프다고 하니까 꾀병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가까이 있는 사람이 알아봐줘야하고 먼저 대응을 해줘야한다. 가족들이 관심을 가지고 같이 얘기를 나눠줘야하고 같이 운동도 나가줘야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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