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캡처
'편스토랑'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오윤아가 이사한 새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오윤아가 이사한 새 집을 최초로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윤아는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엄지원과 영상 통화를 하며 이사한 새집을 자랑했다. 오윤아는 "공기가 너무 좋다. 잠이 너무 잘 온다"라고 전했다.

오윤아는 본격적으로 넓은 거실과 트렌디한 주방을 공개했다. '편스토랑' 때문에 아일랜드 식탁으로 바꿨다는 오윤아는 냉장고 한 대를 추가로 장만했다고 밝혀 출연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거실 한가운데 있는 에탄올 벽난로도 보여줬다. 오윤아는 이사 주목적 민이 다이어트라며 "민이가 1층부터 3층을 몇 번씩 왔다 갔다 한다"라고 전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럭셔리한 드레스룸과 3층에 마련된 노래방, 테라스까지 공개한 오윤아는 민이의 10kg 감량을 위한 다이어트 음식을 준비했다.

오윤아는 저탄고지 키토김밥과 매생이 달걀말이 레시피를 공유했다. 오윤아는 우선 키토김밥에 들어가는 실곤약을 깨끗하게 헹군 뒤 식초를 넣은 물에 가볍게 데쳤다.

이어 데친 곤약을 참기름과 소금에 볶고 달걀지단, 우엉, 단무지, 무말랭이, 닭 가슴살 소시지를 통으로 넣고 김밥을 말았다.

오윤아는 "다이어트하는 분들에게 너무 추천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후 헹군 매생이를 달걀물에 넣고 매생이 달걀말이를 만들었다. 오윤아는 "식감이 너무 부드럽다"라며 감탄했다.

이날 오윤아는 "최근에 30대 발달장애를 앓고 계신 자녀를 키우신 60대 어머니가 반년 넘게 방치됐다는 기사를 봤다"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오윤아는 아들 민이를 위한 영상을 촬영했다. 영상 속 오윤아는 "고구마 할머니한테 쪄달라고 하지 말고 안 위험한 거 엄마가 알려주겠다"라며 고구마 찌는 법부터 즉석밥 데우는 법을 설명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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