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지혜가 유쾌한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17일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탕자 만날 생각에 겨땀부터 폭발하는 샵디. 하필 왜 때문에 기모 맨투맨을 입고 온 거죠...? 시원하게 벗어제꼈습니다 #오늘영하10도 #다행히탕자아니고VIP바릉이 #훈훈한마무리 #고마워요 #덕분에 #겨드랑이뽀송뽀송 #산뜻한퇴근"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더위를 호소하며 기모 맨투맨을 벗고 이를 어깨에 걸치고 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긴장한 듯 땀을 흘리는 모습. 겨드랑이 땀마저 유머로 소화한 이지혜의 털털한 면모가 돋보여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를 두고 있다. 현재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진행을 맡고 있다. 매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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