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한혜진과 이현이가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22일 밤 9시 20분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한혜진과 이현이의 자급자족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과 이현이, 모델인 두 사람은 자연인 생활로 돌아갔다. 한혜진과 이현이는 깨를 털어야 했다. 한혜진은 깨 털기에 큰 자신감을 보였다.

자신감을 보였던 것 처럼 한혜진은 깨 털기를 성공적으로 해냈고 이를 본 이현이는 "여기 3년 산 사람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한혜진은 한혜진은 "엄마가 칼국수 달인이다"며 들깨 수제비를 위한 반죽을 만들었다. 자신만만했던 한혜진이지만 막상 반죽이 이상해지자 당황했다. 고군분투 후 한혜진은 들깨 수제비를 만들었고 이현이는 들깨 수제비를 맛보며 감탄했다.

식사 후 두 사람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식사를 하다가 이현이는 한혜진에게 "예전에 비해 온화해 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현이는 한혜진에 대해 "항상 톱 모델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현이는 "아직 한혜진의 기록을 깬 사람은 없다"며 "한혜진 덕에 후배들이 많이 진출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이는 "나는 항상 불안했다"며 "첫째 낳고는 그런 생각이 없었는데 둘째를 낳고 몸이 많이 바뀌니 '아 진짜 못하면 어쩌지'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한혜진은 "모델은 늘 불안한 직업"이라며 동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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