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고등래퍼4' 캡처
Mnet '고등래퍼4'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엄태균, 김우림, 이상재 등 실력자들이 대거 등장했다.

26일 밤 11시 방송된 Mnet '고등래퍼4'에서는 팀 탐색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팀 탐색전이 펼쳐진 가운데 첫 탈락자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학년 대항 싸이퍼전 2라운드는 예비 고1과 고1 2조가 대결에 나섰다.

먼저 싸이퍼 태그는 자신의 이름 염태균을 언급하며 "레인컴퍼니 소속 19살 태그"라고 소개했다.

염태균은 "아이돌로 활동할 수 있게 됐을 때 100% 내 스타일 랩을 보여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 프로그램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염태균은 자신의 자작 비트와 랩을 선보였다. 이에 염따는 "전율이 오면 눈물이 딱 흐르는데 나 지금 눈물이 고였다"며 "역대급으로 좋다"고 감탄했다.

또 디아크 김우림은 "견제되는 사람은 없다"며 "내가 제일 잘한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면서 김우림은 "자기가 제일 잘났다고 생각하는 게 힙합이다"라며 "380점 정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대가 펼쳐졌고 김우림은 여유로운 무대를 선보였다.이를 본 더콰이엇은 "여전히 잘한다"며 "오히려 그때보다 성숙해진 느낌이다"고 말했다. 김우림은 358점을 받아 최고점수를 기록했다.

고1 이상재 역시 뛰어난 무대를 선보였다. 더 콰이엇은 "상 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웨이체드는 "내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며 "같이 음악을 하고 싶을 정도"라고 말했다. 사이먼 도미닉은 "강력한 우승 후보다"고 pH-1은 "제발 우리 팀으로 와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탈락자는 예비 고1의 이영웅과 고1 2조의 방준혁이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