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정현이 겨우 숨이 돌아온 신혜선의 곁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줬다.
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에서는 철종(김정현 분)이 김소용(신혜선 분)의 곁을 지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철종은 "숨은 쉬는건가? 쉬는구만 잠이 든것이라며 중전이 이렇게 조용할리 없는데"라며 김소용의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김소용이 잠꼬대를 하자 철종은 "아프고 힘들때일수록 어머니가 그리운 법이지요. 이겨내세요 중전답게 씩씩하게 일어나라. 나하고 노터치 하겠다는 약속 지켜야될것 아니냐. 다 용서할테니 제발 일어나세요"라며 김소용의 곁을 지켰다.
이어 김좌근(김태우 분)은 김병인(나인우 분)에게 김소용의 상황을 알렸다. 이에 김병인은 "누군가 마마를 해한겁니까?"라며 분노했고, 김좌근은 "우리는 대비와 빈을 지목한다"라고 말했다. 이후 순원왕후(배종옥 분)는 굿을 하고 있는 조대비에 "감히 국모를 해하고도 무사할 줄 알았습니까?"라며 김소용을 해하려한 죄를 뒤집어 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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