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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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허재가 과거 인기를 자랑했다.

5일 오후 mbc every1에서 방송된 '비디오스타'에는 허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재는 "이상민이 오빠 부대를 이끌었지만 시작은 나다"며 선수 시절 자신의 인기가 대단했다고 자랑했다. 이에 진종오는 "저희 집에는 누나 때문에 우지원 씨 포스터가 많았다"고 했다.

허재는 "우지원은 내가 88년도 올림픽을 할 때 골대 밑에서 대걸레 들고 있었다. 문경은은 그때 농구를 했는지도 모르겠다"고 했다. 이어 허재는 "당시 연대 라인, 고대 라인으로 쟁쟁한 후배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원조는 나다"고 했다.

이후 허재는 팬레터로 벽지를 바를 정도였다고 밝혔다. 그는 "팬레터가 너무 많으니까 벽지로 발라놓고 시간 날 때마다 하나씩 보는 거다"고 했다.

새로운 예능 원석 발굴 고퀄리티 정통 토크 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mbc every1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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