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캡쳐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악6가 TOP6를 이긴 모습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악6가 TOP6를 이기고 최종우승을 차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악6가 1승을 얻은 가운데 김성주는 임태경의 무대가 끝나고 정동원에 "정동원 92점 이상 가져오면 아주 귀한 우승 가져올 수 있다. 임태경을 잡을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정동원은 '전선야곡' 무대로 96점을 획득해 TOP6의 첫승을 얻어냈다. 그리고 김종서는 "우리 동원씨 노래를 듣고 인정했다"라며 중학생이라는 정동원에 감탄했다. 이어 정동원과 임태경이 '천 개의 바람이 되어' 듀엣 무대를 보여줬다. 박완규는 "동원군 목소리로 이 노래를 들으니까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KCM과 김희재 팀장 매치가 성사됐다. 김희재는 "새해를 신나게 열어보지 위해서 민지 선배님의 '초혼'을 준비했다"라고 선곡을 공개했고, KCM은 "저는 같은 창모, 구창모 선배님의 '희나리'"라고 밝혔다. 이에 붐은 "제가 알기로는 5키를 올린다고 한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김희재가 97점을 받은 가운데 박완규는 "KCM은 최하가 98점이다"라며 자신했다. 이어 KCM이 98점 1점 차로 승리했다. 이에 박완규는 "제가 예측했어요"라며 기뻐했다. 그리고 KCM이 전자레인지를 뽑았다.

악6의 박완규의 상대로 영탁이 호명됐다. 영탁은 '벤치' 무대로 끼를 방출했다. 그리고 영탁이 99점을 받았다. 박완규는 "올해는 빨리 진정이 되서 국민 여러분들이 하늘 높이 비상하시라고 임재범 형님의 '비상'을 준비했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박완규가 94점으로 아쉽게 패배했다. 영탁은 "정말 감동적인 순간이었던게 가수가 되기 전에 가요제에서 불렀던 노래가 '비상'이다"라며 "이 노래 덕분에 내가 가수를 하게 될거라는 꿈을 안고 서울에 올라왔는데 노래를 듣고 계속 가슴이 찌릿찌릿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유닛 대결을 위해 박완규X김종서 '찰랑찰랑'팀과 임영웅X김희재 '백 점으로 희웅'팀이 등장했다. 임영웅X김희재가 '아마도 그건' 무대로 환상적인 화음을 보여줬다. 그리고 두사람이 94점을 받았다. 이어 박완규와 김종서는 '여러분' 무대를 보여줬다. 영탁은 "이런 그림을 어디서 봐요. 역사다 역사"라며 감격했다. 그리고 박완규와 김종서가 폭발적인 무대로 98점을 받아 우승했다. 이후 김종서가 찬스로 1승을 획득했다.

바비킴의 '허공' 무대에 이어 임영웅은 "작년에 저희가 자가격리를 해봤잖아요. 힘겨운 시기를 보내면서 저는 외로운 사람이라고 생각 안했는데 집에 있어보니까 너무나 외로운 사람이더라. 제 자신을 돌아보면서 정말 사랑이 필요하구나. 가족과의 사랑 친구와의 사랑이 더 소중하게 다가왔다"라며 '외로운 사람들' 선곡을 밝혔다. 임영웅의 노래에 이찬원이 눈물을 터트렸다. 그리고 임영웅이 96점으로 우승했다.

3:3 동점인 가운데 마지막 승부를 위해 장민호와 권인하가 등장했다. 장민호는 "마음이 울적해서' 무대로 99점을 받았다. 김성주는 "나름 장민호 씨가 신경써드린거다. 1점 남겨드렸잖아요"라며 약올렸다. 이후 권인하는 '사랑한 우에' 압도적인 무대로 감탄을 자아냈다. 권인하가 100점으로 완6가 완벽하게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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