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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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과 임도형이 장민호에게 세배를 했다.

12일 오후 TV조선에서 방송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는 새해 인사를 하는 정동원, 임도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동원은 "우리 삼촌한테 연락하자"고 했다. 정동원은 장민호에게 전화를 걸었고, 장민호는 "세배를 받았으니 용돈을 줘야 하냐. 천 원이면 충분하지 않냐"고 했다.

이에 정동원은 "천원으로 사먹을 것도 없다"고 했고, 장민호는 "맛있는 것 사주겠다"고 약속했다. 임도형과 달리 정동원이 가만히 있자 장민호는 "동원이 입 열게 하는 방법을 안다"며 5만원권을 꺼냈다.

이에 정동원은 "2021년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좋은 파트너 만나시라"고 했다. 하지만 "나랑 딱 30년 차이난다. 마흔다섯이다"며 장민호의 나이를 폭로하기도 했다. 장민호는 "새해에도 노래 많이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해라.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의 '소확행'을 찾는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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