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하춘화가 '도전 꿈의 무대' 참가자들의 꿈을 응원했다.
1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가 진행된 가운데, 초대 가수로 하춘화가 출연했다.
올해로 데뷔 60주년을 맞은 하춘화는 "올해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후배들이 이 꿈의 무대를 통해 세상 밖으로 나와 큰 가수가 탄생하길 응원한다"라고 인사했다.
하춘화는 "6살 때 데뷔해서 60주년을 맞았다. 사실 오늘이 공연 날인데 코로나 때문에 취소가 됐다. 다른 방법으로 여러분들께 기념행사를 하려고 계획 중이다"라고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첫 번째 참가자는 11살 박성온으로, 박성온 군은 "코로나 때문에 노래를 시작. 학교도 못 가고 매일 집에만 있으니까 답답하고 울적해서 트로트를 부르기 시작했다. 부르다 보니 트로트의 매력에 푹 빠졌다"라고 밝혔다.
박성온 군은 '정말 좋았네'를 열창했다. 이에 하춘화는 "노래를 정말 잘한다. 앞으로 내가 한국의 대표 가수가 되겠다는 생각이 있냐"라고 물었다.
하춘화는 "저는 6살 때 꼭 대한민국 유명한 가수가 될 거라는 신념이 있었다. 그 마음을 잃지 말고 오늘처럼 열심히 하면 틀림없이 될 것이다"라고 전하며 박성온 군을 응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