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가왕 부뚜막 고양이는 하이라이트의 양요섭이었다.
17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가왕자리에 오른 보물상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첫 무대는 원빈과 자연인이었다. 먼저 자연인은 송창식의 '사랑이야'를 선곡해 중후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17대 4로 자연인이 승리했다. 원빈의 정체는 이진호였다.
이에 맞서는 원빈은 다비치의 '모르시나요'를 선곡해 애절한 보이스로 판정단들의 마음을 녹였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17대 4로 자연인이 승리했다. 원빈의 정체는 이진호였다.
이어 눈의꽃은 태민의 'MOVE'를 섹시하고 농염한 목소리로 소화했고 보물상자는 박정운의 '오늘 같은 밤이면'을 불러 호소력있는 창법으로 애절한 무대를 선보였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3대 18로 보물상자가 승리했다. 눈의꽃의 정체는 원더걸스 출신 유빈이었다.
이후 자연인과 보물상자의 대결이 펼쳐졌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보물상자가 18대 3으로 승리했다. 자연인의 정체는 가수 유승범이었다. 마지막 대결은 보물상자와 가왕 부뚜막 고양이의 대결이었다. 부뚜막 고양이는 정준일의 '첫눈'을 선곡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15대 6표로 보물상자가 새로운 가왕으로 등극했다. 부뚜막 고양이의 정체는 하이라이트의 양요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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