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윤스테이' 방송캡쳐
tvN '윤스테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윤스테이' 성공적으로 영업 1일차를 마무리한 모습이 공개됐다.

전날 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첫 저녁 영업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 저녁 영업이 시작됐다. 박서준은 "그럼 일단은 여섯 시 반이 몇 명이지? 7명"라며 인원을 체크하고 "이거는 미리 해놓으면 되니까"라며 자신했다. 이어 박서준은 떡갈비를 준비하며 "고기 어제보다 잘 된거 같다"라며 뿌듯해했다. 정유미가 "오늘은 안 터지게 해보자"라고 하자 박서준은 "내 머리가 터질거 같다. 우리 엄마가 나 백정이냐고 할거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간을 확인한 이서진은 주방에 들어가 "6시가 다 됐잖아. 방 세팅도 해야 되잖아. 안했지?"라고 물었다. 이에 요리를 하느라 바쁜 박서준은 "그건 못했죠"라고 답했다. 이서진이 시간에 딱 맞춰 식사를 하러 내려온 손님들에 당황하지 않고 먼저 방 안으로 안내하고 급하게 테이블 세팅을 시작했다.

최우식이 우크라이나 손님들을 데리러 가고 이서진은 "우식이가 안 보여. 우식이 어디갔어"라며 최우식을 급하게 찾았다. 그리고 주방에서도 정유미가 "우식이 어디 갔지? 우식아"라며 최우식을 찾았다. 이서진이 "아 얘 결정적일때 사라졌어"라며 애타기 찾을 동안 최우식은 미리 저녁 식사 메뉴를 설명하고 있었다.

다이닝룸 만석 상황에 이서진은 "손님 다 왔어 지금 만석이야. 선생님 주문 또 받으셔야 된다"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두 방의 메뉴를 모두 끝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던 정유미는 나PD의 "국이랑 밥 안했잖아요"라는 말에 굳었다. 주문서에 없는 흰 쌀밥과 아욱된장국을 잊고 있었던 것. 이에 직원들이 모두 힘을 모아 밥과 국을 준비했다.

이서진이 미리 만들어 놓은 디저트 얼린 홍시를 준비했다. 박서준에 웃음이 터진 최우식은 "형 밖에도 엄청 바빴어"라고 말했다. 이에 이서진은 "우식이는 타고 난거 같다. 서비스업 종사해야 될거 같다. 설명하고 장난 아니야"라며 칭찬했다. 이후 모든 요리의 서빙이 끝나고 이서진이 "진짜 너무 힘들다 여기"라며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있는 가운데 최우식이 "닭고기 2개 추가요"라고 농담해 순간 정적이 흘렀다. 이어 이서진은 최우식에 "야 끌고나가"라고 소리쳤다.

나PD는 "내일 예약사항에 변동이 있다"라고 말해 정유미는 "더 있는거 아니야? 사람 더 오나봐"라며 불안해했다. 하지만 나PD는 "개인 사정으로 캔슬이 들어왔다"라며 내일 손님이 5명이라는 소식을 전했고, 멤버들이 "그런 내일 아침만 잘하면 되겠네"라며 기뻐했다.

다음날 아침식사 2시간 전 박서준은 "만두는 따로 쪄 놓고 같이 끓이면 되잖아"라며 정유미의 의견을 반영해 만둣국을 준비했다. 그리고 정유미는 호박죽을 준비했다. 그리고 직접 짠 주스를 준비한 이서진이 손님들의 반응을 궁금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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