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불청' 방송캡쳐
SBS '불청'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명리학을 공부한 새친구 최창민이 합류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친구 최창민이 합류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이 새친구에 대해 궁금해하는 청춘들에 "6년 째 명리학을 공부하고 있는 분이다"라고 설명했다. 새친구로 최창민이 찾아왔다. 안혜경은 "잘생겼다. 진짜 저기가 환하다"라고 말했다. 명리학을 공부했다는 최창민은 "가끔 시간 날 때 주변인들 상담도 해주고 공부를 좀 깊게해서 자격증도 수료하고, 중간중간 서열 정리도 시켜드리고"라고 설명했다.

최성국은 띠로 서열을 나눠준다는 최창민에 "나 궁금한거 있다. 도균이형 효범 누나 띠만 좀 봐봐"라고 물었다. 이에 최창민은 "용띠가 서열이 위다. 용띠가 겨울, 뱀띠는 가을의 띠라. 가을은 겨울에 죽습니다. 겨울을 열어줘야 되기 때문에"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광규는 "그래서 누나가 그렇게 들이대도 안되는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창민은 "제가 20대 때 활동을 하다가 원래 있던 회사에서 앨범을 내자고 했는데 투자금이 날아갔다. 제가 3년 동안 혼자 일용직 하면서 갚았다. 제 이름으로 사인을 다 해서 왜냐하면 제 인감 같은걸 다 맡겨놔서 그걸 해결하는 데만 3년 정도 걸리고 다른 회사 들어가면 할 수 있는데 너무 하기 싫더라. 그때 당시 2,3억 정도 됐었던거 같다"라며 방송일을 그만두게 된 사연을 밝혔다. 그리고 최창민은 자신에 대해 알고 싶어서 명리학 공부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제일 먼저 신효범이 김도균과 궁합을 물어봤다. 최창민은 김도균에 "이런 분들은 능동적인 분들이 끌려한다"라는 말에 신효범이 "그렇게 해줘야 하는 사람이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최창민은 신효범에게 "능동적인 여성인데 하기 전에 고민을 많이 하신다. 내가 하고 나서도 후회를 하지만 걱정도 있다. 그래서 마무리가 부족하다"라며 신효범이 김도균에게 더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창민은 구본승과 안혜경 궁합에 "너무 신기한게 뭐냐면 둘의 공통점이 누군가가 밀어붙이기 전에는 결혼이 원래 늦다. 둘다 결정을 못하고 생각도 많다. 둘이 내버려두면 3,40년 계속 이러고 있을 수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최창민은 구본승과 안혜경이 서로 비슷하게 끌린다고 말했다. 이후 자신들에 관심이 많은 최민용에 구본승은 "네 인생은 네가 걱정해"라며 일침을 날렸다.

최창민은 최민용의 열정적인 가르침에 지쳐 "잠깐 어디 갔다와도 될까요? 집에 잠깐 갔다와야 될거 같다"라며 탈출을 시도했다가 실패했다. 이어 저녁 식사 메뉴로 매운탕이 준비되어 있었다. 점심을 먹고 제작진과 헤어롤 던지기 내기를 했던 청춘들이 메기 매운탕을 획득했던 것.

최창민이 불을 피우는 최민용의 곁을 떠나지 못하자 최성국은 "새친구인데 너는 쉬어. 민용이 네가 해"라고 말했다. 이에 최창민이 안절부절 못했다. 최창민은 "와 어렸을 때 이후로 이런거 처음 먹는거 같다. 솥에 끓여서. 이런데 놀러 온 것도 오랜만이다. 10년 만인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창민의 외가가 이북출신이라는 말에 공통점을 찾은 최민용이 반가워했다.

최성국은 "민용이가 이거 끓이는 5분 동안 소원이라니까 창민아 우리 그거 '짱' 볼까?"라고 말했다. 이에 최창민이 '짱'부터 '영웅' 무대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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