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유재환이 감량 전후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유재환이 출연했다.

김원희는 유재환을 보고 "못 본 사이에 많이 변했구나"라고 했다. 유재환은 "저는 성인병, 고지혈증 같은 증상이 너무 심했다. 비만으로 인한 질병들로 인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답했다. 4개월 만에 32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어 감량 전 사진에 유재환은 "창피하다"며 쑥스러워했다. 그는 "이때가 104kg이었다. 제일 뚱뚱할 때였다"며 "어렸을 때부터 먹기만 하면 살이 쪘다"고 했다.

이를 들은 현주엽은 "제가 그 기분을 아는데 뚱뚱한 사람들은 다 그 핑계를 댄다"며 많이 먹는 게 사실이지 않냐고 했고, 유재환은 인정했다. 그는 "유전인자라고 해야 할지 통통한 느낌이었다"며 어머니와도 통통한 체형이 닮았다고 했다.

추억 속의 주인공 또는 평소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던 주인공을 찾아 만나게 하는 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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