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트롯 전국체전' 방송캡쳐
KBS2 '트롯 전국체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트롯 전국체전' 4라운드 지역 대통합 듀엣 미션이 시작됐다.

2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에서는 4라운드 지역 대통합 듀엣 미션이 전파를 탔다.

이날 4라운드 지역 대통합 듀엣 미션이 시작됐다. '서글픈 사이' 재하와 설하윤이 무대 위에 등장했다. 이에 송가인은 "신혼부부 같네"라며 미소지었다. 재하X설하윤은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 선곡을 공개했고, 감독과 코치진들을 설하윤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했다. 김범룡은 "지금까지 설하윤씨가 한 무대중에 제일 잘한거 같다. 변화가 있었던건가요?"라고 물었고, 설하윤은 "많은 성장이 있었던거 같다. 많은 과정들을 겪으면서 진짜 많이 배웠다"라고 답했다. '서글픈 사이' 재하X설하윤이 1477점으로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장현욱은 "1위가 하고 싶은데"라며 반가희를 지목했다. 이어 장현욱은 "천군만마를 얻은거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반가희는 "상상 이상의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상상+' 장현욱X반가희가 김정호의 '님'을 선곡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상상+' 장현욱X반가희는 1486점 9점 차이로 1위 자리에 올랐다.

이어 '미래로 가는 길' 신미래와 김윤길이 등장했다. 신미래는 "제가 원래 진해성 군을 지목했는데 진해성 군이 거절을 했다. 오빠랑 저랑 마지막까지 둘이 남아있어서 자연스럽게 연결이 됐다. 오빠랑 연습을 하다보니까 거절해준 해성 군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꼭 해주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미래와 김윤길이 흥겨운 '꿈속의 사랑' 무대로 환호를 받았다. 그리고 두사람은 기대 이상의 무대로 극찬을 받았다. '미래로 가는 길' 김윤길X신미래는 1523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트둥이' 이송연과 오유진이 무대 위에 올랐다. 두사람은 '사랑의 밧줄' 무대를 보여줬다. '트둥이' 이송연X오유진의 무대에 신유는 "이 두분은 노래의 완성도가 나이에 맞지 않게 정말 높다. 듣기에 너무 편했다"라고 평가했다. 별은 두 사람에게 언제부터 노래를 잘 불렀는지 물었고, 오유진은 "저는 할머니 노래교실 가서 대충 불렀는데 잘한다고 그랬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트둥이' 이송연X오유진은 1473점으로 아쉽게 순위권 진입에 실패했다. 이어 오유진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최향이 민수현을 지목했다. '민트향' 최향X민수현에 나태주는 "트롯 전국체전이 아니라 '우리 결혼했어요'를 찍은게 아니냐. 제보가 들어오는데 그거에 대해 말 좀 해주세요"라고 질문했고, 최향은 "그만큼 저희 팀 분위기가 좋았다"라고 답했다. 이에 주영훈은 "우승할 때까지는 연애는 금물이다. 제주도민들이 다 보고 있다"라며 단속했다. '용두산 엘레지' 무대가 끝나고 최향과 민수현은 자연스럽게 손을 잡으며 둘만의 세상에 빠져들었다. 이후 최향과 민수현이 1508점으로 2위에 올랐다. 3위 자리에서 내려온 재하와 설하윤이 탈락자 발표석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재하가 준결승에 진출했다.

'금강산' 김산하와 한강이 등장했다. 김산하와 한강이 '일편단심 민들레야' 무대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순위권에 있는 선수들이 불안감을 드러냈다. 이후 금강산 팀의 점수가 공개되고 경악한 사람들의 반응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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