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윤스테이' 직원들이 첫날과 달리 완벽적응한 모습이 공개됐다.
전날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는 직원들이 첫날과 달리 여유롭게 저녁준비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 아침 영업이 시작됐다. 정유미와 박서준이 아침식사로 호박죽과 만둣국을 준비했다. 정유미는 익지 않는 콩에 "내가 불렸는데도 이렇게"라며 당황했다. 윤여정은 정유미에게 "나 뭐 시켜줘"라고 말했고, 정유미는 "그러면 이거 잘라주실 수있으세요? 대추말이 할걸데 고명"라며 대추말이를 부탁했다. 이후 정유미는 잘 삶아진 콩을 더하고 열심히 저어 호박죽을 완성했다.
최우식이 서빙을 마치고 돌아오자 이서진, 박서준, 정유미가 동시에 최우식을 불렀다. 이에 이서진은 "다같이 불러"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정유미는 "우식아 괜찮지?"라고 물었고, 최우식은 "우리 아침은 막 괜찮을거야 그랬는데 아침 안 괜찮네"라며 지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피곤해하는 박서준에 "할 게 없어 너는 들어가서 쉬어. 우식이만 있으면 돼. 너네 둘은 들어가서 쉬어"라며 박서준과 정유미에게 쉬라고 말해 최우식이 한숨을 쉬었다. 이어 멤버들이 체크아웃하는 손님들과 사진을 남겼다. 첫 손님들이 모두 떠나고 윤여정은 "우리도 빨리 퇴근하자. 브레이크 타임"라며 빠르게 퇴근했다. 그리고 멤버들이 2시 30분에 모이기로 약속했다.
이서진이 이란 부부 손님을 맞이했다. 이란 부부는 이서진에게 "조선의 왕 중 가장 잘생겼다"라고 라고 말했고, 이서진은 "드라마 보셨어요?"라며 당황했다. 이어 정유미가 출근하고 이란 부부는 이서진에게 "그 사람 보건교사 안은영 선생님이예요?"라고 물어봤다. 이에 이서진은 박서준을 불렀고, 손님들은 박서준에 박새로이라며 반가워했다. 박서준과 정유미는 "저를 아세요?"라며 신기해했다.
박서준이 윗동네로 올라가는 것이 힘든 윤여정 대신 신부님들의 안내를 맡게됐다. 돌아가는 길에 최우식과 만난 박서준은 "우리 저녁시간 몇시로 하기로 했지?"라고 물었고, 최우식은 "아 오늘 3팀이지"라고 말했다. 이에 박서준은 "한번에 다 할 수 있을거 같아"라며 최우식과 신부님들에게 돌아가 7시30분이라고 안내했던 저녁 식사 시간을 6시30분이라고 다시 알려줬다.
이서진은 얼린 홍시 대신 신메뉴 배를 이용한 디저트 준비에 나섰다. 미리 저녁식사에 필요한 준비들을 마쳐놓은 박서준이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정유미도 "이렇게만 하면 정사 하겠다"라며 전날과 달리 여유롭게 저녁 준비를 했다. 이서진과 최우식도 전날과 달리 훨씬 여유롭게 서빙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오후 7시 신부님들이 내려오지 않아 최우식이 방으로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방에 없는 신부님들이 전화를 받지 못했고, 신부님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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